채동욱을 그냥 둘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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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9-21 12:37 조회3,6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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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은 자기와 임모 여인과의 혼외 자 논란에 대해 처음엔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그 임모 여인의 편지에서 곧바로 들어났다.
혼외 자 문제가 일반인의 문제라면 개인 사적 문제로 조선일보에서 보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바로 공작자로서 법적 도덕적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거짓 문제가 들통 남과 동시에 사직서를 썼더라면 사표수리는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의 감찰 방침이 발표되자 2시간 후 사의 표명과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이것은 검찰총장으로서 떳떳하지 못 함을 스스로 들어낸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일이다
여러 정황상 그는 그런 냄새를 풍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빌려 버젓이 학적부에
아버지로 등재한 일에 대하여 그 행위자를 고소하여야 될 것임에도 이문제는 덮고 있다
게다가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감찰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문제만으로도
그는 징계를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혼외자문제를 떠나서 이러한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발언과 당연한 감찰을 거부하는 것은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로 현직 검사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일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채동욱을 국법으로 엄히다스려야 옳을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그 임모 여인의 편지에서 곧바로 들어났다.
혼외 자 문제가 일반인의 문제라면 개인 사적 문제로 조선일보에서 보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바로 공작자로서 법적 도덕적 문제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거짓 문제가 들통 남과 동시에 사직서를 썼더라면 사표수리는 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법무부의 감찰 방침이 발표되자 2시간 후 사의 표명과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이것은 검찰총장으로서 떳떳하지 못 함을 스스로 들어낸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일이다
여러 정황상 그는 그런 냄새를 풍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빌려 버젓이 학적부에
아버지로 등재한 일에 대하여 그 행위자를 고소하여야 될 것임에도 이문제는 덮고 있다
게다가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감찰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문제만으로도
그는 징계를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혼외자문제를 떠나서 이러한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발언과 당연한 감찰을 거부하는 것은
국가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로 현직 검사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일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채동욱을 국법으로 엄히다스려야 옳을 것이다.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무법천지라서.. 엄히 다스릴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