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반도는 여당이 집권하였을 때는 전쟁은 없습니다.
그러나 야당이 집권하였을 때는 기습전으로 남한은 북한체제에게 먹히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사기종교들이 전쟁설을 퍼트리고 예수를 믿으며 기도하면 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공포심을 조장하여 사기를 치고 있으나, 그것은 그들의 종교적 장사에 불과 합니다!

북한체제는 우파정권하에서는 어떠한 전쟁수행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년 12월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그때는 북한의 김일성체제가 막을 내리는
시기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기종교들은 항상 그런식으로 신도들을 포섭하고 종교적 노예로 삼아 왔습니다.
여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남월남(남베트남)도 반골이었던 티우 대통령이 있었음에도 서서히 적화되다가 패망되었습니다.
(우파가 있든 좌파가 있든 상관할바가 아니죠)

한국에 회개의 메세지를 전하고 마치 요나처럼 이사야처럼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을 도움은 못줄 망정 거짓선지자, 귀신의 역사라고 정죄 비판하는 사람들은 전쟁중에 죄값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진실했던 예레미야(죄와 심판을 외침)에게 사기꾼이니 뭐니라고 하면서 비난했던 많은 영적쓰레기들은 심판중에 무참히 죽었다는 사실만은 아셨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길게 갈것도 없습니다.

전쟁이든 적화통일이든 뭐든 간에 죽을 사람은 죽을것이고 살 사람은 살테니까요.

소위 기독교(엄연히는 개신교)는 사랑받는 행동(회개와 계명지키기)을 했을때 사랑받는다고 했지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이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무조건적인 사랑의 종교?)을 하고 있죠.

삼족오님 잘살펴서 사람의 판단에 상관없이 행하시는 종교의 권위를 무시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절대악공산님 맞습니다 하나님은 원래 사랑이 아니라 심판이십니다 
경고의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땅굴 안보연합 집회에 도우믈 주시는 손길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하되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내 생명을 보전하리라'(겔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