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 경찰청장이 대리기사 폭행을 수사하고 있는

영등포 경찰서의 초등수사는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

영등포 걍찰서를 두둔 비호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준다"....

바로...가재는 게편이라는~속담의 뜻이다.

대한민국의 경찰총수는 일선 경찰서가 편파적 수사

를 하고 있다면,

네~이 놈들" 똑 바로 수사토록 하라!고 해야 하거널~

뭐시라?

초등수사 잘 했다고" 미친넘 아이가~~

에라이~강신명 이 자슥아!

인사 청문회때 김현에게 얻어 터지더니 아직도 개꼬리

살랑거리고 싶나?

사내가 겨우 고것밖에 안되는걸 보니 그 자리가 그렇게

비겁하게 지키고 싶은 대단한 자리가 맞긴 맞구나!

영등포 경찰서는 이제 청장님이 비호하니 마음 놓고

대리기사 폭행수사를 니 넘들 꼴리는데로 처리해라"

이 나라 사법부는 야당 새민련과 종북세력에게는 무지

하게 관대하고,

보수 단체나....우파 국민들에겐 무지하게 잔인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왔다.

간첩에겐 무죄 방망이를 두드리고 사회혼란을 부추기

는 불순세력에게 관대하다 못해..아예 모르쇠로 일관

하는 주사파 출신의 젊은 판,검사들이 재판부를 장악

하고 있는 판국에..

경찰청장이 무슨 배포로 야당의원을 징계하는 법집행

을 용인하겠는가?!

비겁의 극치를 달리는 경창총수 나으리!

다음 총선에 야당 공천은 따 놓은 당상일 확률이 높다.

검찰의 수사권을 경찰로 넘겨라고?

비겁하고 치사한 네들 집단에게?

욱기지 마라~~~~지나가던 개가 웃다가 자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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