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0:40경 티브조선 좌담에 연사로 나온 여러명중 판사 재직시 나오신분이 하신말씀을
혼자 새기기 힘들어 옮겨봅니다
그분은 현재 변호사인대 인격이나 말씀이 믿음이 갔습니다  신뢰가 가는분이었습니다.

세월호유가족 폭력행위자 들이 법원에 무협의 받았습니다
이들은 집단이고 심야이고 아무 죄도없는 힘없는 대리기사를 죽기 직전까지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개입하지 않으면 죽일것 같아서 말렸답니다. 그중 한분은 폭력피의자로 입건되었습니다

얻어맞은 대리기사는 온몸사방이 폭력을 당하고 갈비뼈가 작신 부러저 진단4주가 나왔습니다.
구타한 자들은 상박을 깔려고 한손에 붕대감고 목걸이 하고 한분은 이빨이 6대가 나갔다하였답니다
구타을 원인재공한자는 국회의원이 준 명함을 뺏는순간 발생한 사건입니다.

한마디로
좆나게 맞은놈만 갈비뼈를 부여잡고 몇시간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신나게 때린놈은 경찰차로 병원에 모셔다 주었습니다.

목격자가 행위자를 경찰에 지목하여 수사에 도움이 주었습니다 그런대 이들을 조사도 않했습니다.
국회의원은 엉뚱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수사에 혼선을 주었습니다,

가해자들은 2일간 충분한시간을 벌어 입을 맞추었습니다.
부러진 이빨은 의치로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합니다. 의학적으로 목발이나 의치는 진단이 나오지
않습니다. 철저히 이빨나갔다고 기만한것이다.

일반적으로 불구속은 피해자와 합의가 우선인대 합의는 않했을겁니다
그들이 불구속 되어서 그런것이 아니다는것이다
훌륭한 변호사님 이야기는  적극가담다 1명이라고 구속했어야 한다는것이다.

같은하늘아래에서
안상수 시장을 날계란 2개를 던져 구속되었습니다
그것도 안시장이 처벌불원을 요구했답니다

그런대 집단으로 때거리로  구타한 자들은 합의도 않했는대 불구속입니다.
기만과 위선 수사 혼선유발. 피해자합의없고 국회의원이 있어서 그런가요

옛말이 같은 속담같은 말이 생각납니다
옛장수 맘대로 하는것이 현재 판사들이 하는 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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