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아요 인간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걸 인식하고 사는 그날까지 이름을 남기고 죽은후에는 나무나 식물에 거름이라도 된다면 또다른 에너지가 탄생되어 생명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순복음교회는 모르겠으나 교회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매달 급여가 상당히 쪼잔하더군요 국가에 내는 세금 제외하고 60만원을 받고있고 더 웃기는것은 십일조라는 명목하에 십일조 거두고,,,출판사를 차려 완전 노가다일을 시키면서 착취하고 있는 교회가 있지요 쾌나 큰 교회로 알려져 있는데,,,말해 무엇하겠읍니까?,,,,,,,,,,,,박태선이 만든 신앙촌, 대순의 교주 박한경(사망), 증산도,만민중앙교회,JMS정명석,,,여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얼마의 보수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종교로써 검증받아야할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