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5.18 관련 동영상 전체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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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3-09-18 01:39 조회3,87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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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지 않은 그대로 국민이 언제던지 볼 수 있게
홈페이지에 공개하여야 한다.
2003. 5. 18.
KBS는 힌터 페츠에게서 5.18 에 관한 전체 동영상을 받아
편집한 것을 방영하였는데,
그 때가 김정일이 꼬붕 노릇했던 노무현이 시절이었다.
KBS내 종북 분자가
군ᆞ경을 버스ᆞ장갑차로 깔아 죽이고
무기고를 털었던 자들에게
유리하게 편집하여 진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속이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다....
힌테 페츠(푸른 눈의 목격자)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많은 분량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것을 그대로 공개해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확보한 국민의 것이다.
화면을 밑으로 많이 내려야 5.18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빨갱이들은 사초를 폐기해 버릴 정도로 용감무쌍하며, 그만큼 지은 죄가 많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KBS내의 언론노조는 대한민국의 지독한 바이러스입니다. 김대중 이후 그곳에 진을 친 빨갱이들이 5.18동영상 힌츠페터의 기록물을 원본 그대로 놓았을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지금쯤은 그 동영상이 세상에 나 돌아 다닌다고 해도 이미 왜곡날조하여 편집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겠습니다. 어쨓든 하루빨리 그 동영상이라도 더 이상 그들 빨갱이의 손에 맡겨 놓으면 안 되겠지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동감입니다.
힌츠페터의 수기를 보면 이미 20일 이미 무장하고 돌아다니는 시위대를 만나 광주로 들어가죠.
일부 공개된 KBS의 동영상에서도 잘보면 무장이 확인되고.
광주로들어가면서 촬영한 장면도 총기를 무장한 시위대가 잘나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1980년대에 광주사태를 선동하기 위해 제작된 '5월 그날이 오면'이라는 비디오에 보면 흰츠페터의 동영상인듯한 무장한 시위대가 나오는 20일장면이, 21일 상황으로 나옵니다.
KBS의 푸른 눈의 목격자에서는, 트럭에탄 무장시위대가 나오는 그 직전까지의 동영상만 편집해서 광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