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우기가 검찰내에서 제법 패거리가 많아 보입니다.

아마 혈연을 바탕으로 한 홍어패거리 조폭집단의 두목쯤 되지 않을런지.

근데 그간 의심쩍던 걸 보면 채동우기가 근래 벌였던 행동들은

그가 혼자 계획하고 저질렀다기 보다는 누군가가 뒤에서 사주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이전 그의 아들 채도경을 미국으로 급히 유학보낼때 이미 그 누군가가 뒤에서 다 계획하고 조종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왜? 12살 어린이를 타지에 보내는데 지 애미도 동행시키지 않은체 보냈다. 채가놈이 계획한 일 이라면 분명 애미와 함께 보냈을 겁니다. 아무래도 가족간의 유대감이란걸 고려해보면.  하지만 단호하게 애미와 자식간을 떼어놓은걸 보면 혹 혼외자식이란 것이 발각되더라도 절대 모자간 부자간 유전자검사를 받지 않게 하겠다는 의도가 확연하게 보입니다. 

더군다나 그 지역이 뉴욕 퀸즈 서니사이드고 과거 채가가 조사했던 인물중에 민주당 '개눈깔'이 있었던 걸 보면....                      두 놈간의 강한 커넥션이 의심됩니다.

정치의 문외한인 채동우기가 이토록 질기게 버티면서 저항하고 또 청와대에까지 쿠테타에 준하는 미친짓거리 한 걸 본다면 과연 검찰바닥에서만 놀던 그자 혼자서 그런 후안무치한 짓을 벌였을까?

더럽고 치사하고 야비한 짓거릴 보면 민주당 개눈깔이가 바로 떠오릅니다.
일찌기 뉴욕에서 가방장사하고 어려워져 매춘질까지 하던 밑바닥 클래스 놈이라던데
일찌기 개눈깔 관련 사건을 채가놈이 담당했었다고 하던데 그 이후 고향을 기반으로 둘간의 관계가 가까와지면서 채가가 개눈깔의 심복역할을 하지 않았던 유추됩니다. 

더우기 채가가 검찰총장 청문회 통과때부터 "박근혜정권에 어울리지 않는 청렴한 인사..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 운운부터 근래 채가놈 옹호에 앞장서서 개거품 품고있는 게 개눈깔인점을 보면 

개눈깔의 큼지막한 비리에 채가 또한 깊숙히 관련되어 있음을 짐작해 봅니다. 

즉 채가의 행적이 밝혀지면 개눈깔 자신도 온전치 못하겠다는 불안감에서
더더욱 채동우기를 감싸고 있지 않나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샅샅히 추적하여 두 놈이 관계된 비리들을 모조리 밝혀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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