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가란 인간(?)가운대 내가 본 가장 꼴 분견은 이강윤 이란 저질이다.
이 인간은 우선 토크 메너가 없다. 내용은 대놓고 민주당과 채동욱을 싸고 돈다.

오늘 아침 7시 조금 넘겨 MBN에서의 앵커/ 이강윤/ 이석우 토크는 완전히 이석우 평론가의 페이스에 묶여 이강윤은 게임이 안 되는 논리의 패자가 됐다. 솔직히 나는 이자의 꼬라지가 보기싫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나와 견해를 같이하는 비판 일색이었다)보이스 컬러도 짜증나는 억양(?)이고 되감아치는 표현 기법은 몰상식하다.

내가 그 인간에게 선입관을 가지고 있긴하다. 그러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외골수 등신머저리는 아니다.

그는 박근혜대통령을 그냥 박근혜 라고 비하했다.
그리고 이석우씨가 먼저 발언하시라고 하자 “사회까지 보는 겁니까?” 라고 비아냥 됐다. 이기 평론가란 기본이 된건가? 그리고 그는 심리내면에 이석우 씨에게 한 수 꺾이고 들어가고있다.

MBN과는 코드가 맞는 평론을 한다고 수준미달의 게스트를 노상 델고 온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다. 그렇게도 수준 높은 평론가가 없나? 차라리 여기 무명의 네티즌을 섭외 해봐라! 안보면 될끼다라고 하지만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는 채널A-MBN-C채널 중간에 낑기있기 때문에 휘딱 보이기가 일수다.

정치의식과 감각이 상이 할 수도 있다. 인정한다.

그러나 택도 아닌 논리로 정당화하는 태도야 말로 정말로 시청자를 피로하게 한다. 이강윤씨 분수를 좀 알고 지발 나오지 마라!- 정 나와서 쫌 나불거려야겠다고 한다면 보편 타당한 말을 한다면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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