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하려는 40대 남자를 초병이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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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청 작성일13-09-17 11:09 조회3,4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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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민국-개한국민
한국이 북한보다 살기 어렵다는
광고를 기가막히게 해 주셨군
오늘 오후 2시
임진강을 부표를 가지고 건너려는 40대 남자를
초병이 사살했다는 뉴스....
장렬한 사망이다.
당신의 죽음은 적어도 100만명의
한국인 좀비들을 저승으로 끌고 갈 것이오....
한국은 지금 음-양의 원리로써
전체를 끌고 가고 있다.
극 소수 왕따와 다수의 좀비들은 서로 묶인 짝이다.
극 소수의 선인을
전체 국민이 감시 음해 차단하는 개한민국....
자가당착하는 개한국민....
집단의 다수 자들이 죄 짓고 덮는 자가당착....
그는 상대적으로 죄 없고 선하다.
작용반작용 음-양의 법칙..
한국인은 전 세계 어디를 가나
전 인류의 두 눈으로 감시 차단의 대상이다.
한국은 중국인 일본인과 금방 구분된다..
내가 신이면 정치인들먼저 싹 데려간다
.싸이! 강남스타일....
http://cafe.daum.net/Pablo-Picasso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링크는 또 무엇인가?
이청님의 댓글
이청 작성일
오염된 빨갱이는 친북 좌파만이 아니다. 우파도 같은 것이다. 달콤한 검은 돈 먹고 덮는 입장은 모두 다 빨갱이이다.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모두 빨갱이가 되었다.
선악과(쥐약, 달콤한 돈) 억어도 안 죽는다. 그러나 숨거나 도망가거나 거짓말하거나 덮으면 죽는다.
엄청난 다수의 빨갱이와 극 소수의 선이 음-양이 원리로 묶였다. 해결 방법은 다수의 빨갱이들이 죄를 여는 것 밖에 없다. 죄가 열릴 때까지 죽을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안 열릴 것이다.
아무리 지만원 선생이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