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좌석이 뭔가 이상한 형상을 띄면 그 자리는 절대로 앉지 마십시요!
그 자리는 대변 등 오물(?)이 묻어 있는 자리랍니다.
요즘 한참 시끄럽더군요.
애꿎은 장애인들과 어린이들이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

범인은 바로....팬티 안입고 치마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랍니다.
시원하고, 아슬아슬해서 그러는건지....
팬티도 안입은채 치마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 수두룩하답니다.
더군다나 오줌을 못참는 요실금, 대변을 못참는 변실금이 있는 여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우웩!!!

팬티도 안입고, 늙은 호박 같은 쫙 벌어진 궁댕이를 좌석에 문질러대니
누런 똥과 하얀 조개 국물이 묻는거지요.....이 더러운 X들....
연예인들도 그러다가 발각된 경우가 많지요.
아.....더러워....우웩

여자들 팬티 좀 입고 다녀라고 여성부에 좀 건의좀 해야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우는 남자들만 잡지 말고
여경들 동원시켜서 불심검문을 해서
공공장소에서 팬티 안입고 다니는 여자들 좀 적발해서 벌금형에 처하는 법 좀 발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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