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오줌 구분 못하는 서울변호사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9-16 13:43 조회3,59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서울변회 오영중 인권위원장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아동인권침해는 아동복지법(17조)이 금지하고 있는 정신적 학대 및 정신적 발달에 심각한 침해에 해당해 형사처벌(5년 이하의 징역) 대상"이라며 "유엔아동권리협약도 아동의 가족, 사생활에 대한 불법적인 간섭과 공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위원장은 "누구보다 존중돼야 하고 보호받아야 할 아동의 인권이 법과 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 앞에 법률전문가들로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태로 친자로 지목된 아동의 인적정보 중 학생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해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보관 관리하는 학교와 교육당국에 대해 우선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변호사회 임원이 채동욱혼외자논란에서 자식이라는 꼬마아이가 언론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당햇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기사이다
언제부터 서울변호사회가 국민의 인권에 대해서 이렇게 걱정을 햇는지알수가없다
언제부터 서울변호사회가 아등들 인권을 이렇게 걱정을햇는지
오죽햇으면 유엔아동권리협약까지 들먹이면서 채총장아들걱정을 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없다
북한괴뢰로부터 짐승보다못한 대우를받으며 살고잇는 북한수용소동포들에대하여
인권을 들먹이면서 북한에 요구한적 있었든가?
우리시회에서 벌어지는 약자와 서민들의 인권을위하여 이렇게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입장을 표명한적이 있엇든가?
이들이 왜이러는가?
쥐약먹었나?
오 위원장은 "누구보다 존중돼야 하고 보호받아야 할 아동의 인권이 법과 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 앞에 법률전문가들로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태로 친자로 지목된 아동의 인적정보 중 학생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해서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을 보관 관리하는 학교와 교육당국에 대해 우선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변호사회 임원이 채동욱혼외자논란에서 자식이라는 꼬마아이가 언론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당햇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기사이다
언제부터 서울변호사회가 국민의 인권에 대해서 이렇게 걱정을 햇는지알수가없다
언제부터 서울변호사회가 아등들 인권을 이렇게 걱정을햇는지
오죽햇으면 유엔아동권리협약까지 들먹이면서 채총장아들걱정을 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없다
북한괴뢰로부터 짐승보다못한 대우를받으며 살고잇는 북한수용소동포들에대하여
인권을 들먹이면서 북한에 요구한적 있었든가?
우리시회에서 벌어지는 약자와 서민들의 인권을위하여 이렇게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입장을 표명한적이 있엇든가?
이들이 왜이러는가?
쥐약먹었나?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서울 변호사회 집합시켜 총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