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국정원개혁=간첩+좌빨종북세력 수사권폐지

민주당은 나라를 완전히 망치는 방향으로 국정원개혁을 요구한다. 자신 있으면 민주당이 돈을 대고 국민투표를 붙여보라. 국정원의 제1임무가 북괴 남파간첩, 국내의 빨갱이를 잡는 것이다. 민주당이 국정원으로부터 남파간첩과 좌빨 종북세력의 수사권을 폐기하라는 것은 국정원개혁이 아니고 바로 국정원해체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의 悲願이었다.

김일성이 생전에 “외교부, 통일전선부, 그리고 인민무력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기, 안기부(국정원) 해체에 온 힘을 다하라"고 교시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주한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기, 안기부(국정원) 폐지에 전력을 집중했다. 북한 입장에선 이 세 가지 때문에 적화통일에 실패했고, 한국은 이 세 가지가 있어 나라를 지킨 것이다.

채동욱이 사퇴 후에 모든 좌파언론이 법무장관이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한다. NLL포기 같은 큰 문제는 덮어두고 싸움꺼리를 자꾸 창조한다. 좌파언론이 도망친 검찰총장을 편든다면 좌파총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채동욱을 뽑은 이명박도 책임이 크다. 만약 채동욱이 혼외 여자와 자식이 있었다면 청렴하지 못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니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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