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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박지원의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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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9-15 11:24 조회3,1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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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놓고  반역하겠다는 대국민 협박 아닌가요

혹은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자기들 전라족 편에 빨리 붙으라는 메시지?


한번 꿀맛을 보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지요

김대중시절,광주 길거리 개새끼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소문.

만고역적 김대중이가 어째서 만고역적 입니까

지가 죽더라도 전라족이 다시 꿀맛을 볼 수 있도록 사전에 조치를 했겠지요

시다바리역적 전남 강진 출신 노무현이도 조작해서 대통령을 시키는 마당에.

최첨단무기=돈으로 70% 매수+미인계로 10% 매수+마약으로 10% 매수+명줄로 10% 매수
           (빨갱이들의 전통적 수법,김대중의 전라족 평생통치 방법) 

나라를 다 팔아서 적화자금으로 숨겨놓은 돈이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전라족  어디선가 관리하고 있겠지요

이 무기에 대항할 자 대한민국에 있겠습니까

앞으로 결정적 시기가 오면 전라족들이 무슨 일을 벌일 지...

모 신문 논설위원이 쓴 글에서

박근혜가 2015년이 위험하다고 했던데...

북쪽과 전라족들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이 한 시도 편안할 날이 없고

앞날이 매우 불안하고 우리 후손들의 장래도 보장할 수 없고.
 

소인배 꼴통 쫌생이 머저리 무전략 역사소명의식이 전혀 없는 새누리당을 믿을 수도 없고.


(북쪽과 전라족)들이 대한민국을 폐망시키는 것을 막는 자!

우리 민족을 구하는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박근혜는 2015년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인생 내내 매사 위험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찌기 노완용 재임도중 지충호 란 테러범이 커터칼로 그녀의 경동맥이 끊길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자의 단독범행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알테지만...
한번 그런 시도를 했던 놈들이기땜에 또다시 시도를 하려 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모든 개좌좀세력들이 총력전으로 그녀의 앞길에 딴지를 걸지만
사사건건 무너지고 홍어들을 기반으로한 지지율 10몇프로 간신히 유지하는 판이니
다른방법이 없다면 이판사판 과거 지충호식 테러를 저지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금과 같이 논리와 이성이 아닌 억지와 중상 모략이 득세하고 좌좀들의 감성팔이가 판치는 극도로 어수선한 상황에선 그나마 그녀가 청와대의 주인으로서 국정을 논하면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것 말고는 달리 방도가 없지요.

애국세력의 단합된 힘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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