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고 있듯이 국가정보원의 시국선언문을 읽어 보셨을 것입니다. 김대중시절 국정원 직원들을 모두 호남인화 하였읍니다. 민주당은 옛날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많이 할 것입니다. 지금도 잔당들이 남아서 수작질을 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 국가 정보원의 호남화로 인해서 각종 포털 싸이트나 홈페에지에 침투하여 증산도 교리(예를들면:일본침몰설,각종예언)를 선전하는등 동우회같은 클럽회를 만들어 북한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는등 갖은 음모를 꾸민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국정원 개혁은 이런 잔당들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한류열풍사랑이라는 단어가 요즈음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는데  말이 한류열풍이지 민족종교 교주가 운영한다는 이야기도 있읍니다. 김대중시절 호남향우회 말고도 또다른 사무실이나 도장을 차려주어 민심을 감시하고  선동조작하는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 강원도 같은경우 보수우파를 주장하는  논객이나 국회의원들이 나타나면 불법사찰로인한 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감시합니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정원개혁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