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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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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싹쓸e 작성일13-09-15 22:12 조회4,23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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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께서 최고 통치권자 취임후 박 근혜 대통령님의 행보에 의구심과 통치력에 대해
쓰디쓴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전 가슴이 아팠습니다
박사님께서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하면서~~ 하지만 박사님의 우국충절의 마음은 저도 가슴깊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부친께서 해오신 일의 일부를 사과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셨을까요
제가 칼자루를 쥐어도 그칼을 함부로 휘두르진 않을겁니다 그러다 보면 내 수족이 떨어져 나가고
상대방의 반격이 시작되니까요 소리없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칼 그 칼을 지금 서서히 빼들고
계시다는 걸 저는 느낍니다 그렇게 하신다는 걸 전 믿었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한 저도 사람을 칠때는 그 상대방의 약점이 보이더라도 그 약점 하나 가지고
치지는 않습니다 나의 자만이 곳 나의 패배니까요
5공 청문회때 명패던진 노씨 일약 스타덤에 올랐었죠 그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한때는
최고 권력자에게 행하여진 행동이라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배적 이었을겁니다
한데 그 근본은 대통령이 되어도 못 버리더군요
박사님 박근혜 대통령님 짧은 통치 기간 믿어주십시요 제 견해로는 의료, 복지 지금도
괞찮습니다 남은 기간 오로지 빨갱이 척살  불순분자 척결 이것만큼은 분명히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박사님께서 박근혜 대통령님 칭찬하시는 글 보고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지박사님 항상 건강 하시구 화이팅 하세요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이제 대통령 취임한지 몇 개월 밖에 안되었는데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의 중심점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중차대한 위치에 계시는분이
이성적으로
국가이념을 통찰 하셔야 되는데
감성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중심적 관료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들로 선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일예로
김대중 노무현집권 시절에
북괴에 우호적잉였던 자들을
대거
국가안보 수장을로 임명한 것
언론을 멍청한 머리로 분석하고 있다는 사실
윤 창중 사건
보통 국민의 정서로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미국 대사와 이정현의 행동
그리고 언론 플레이
그것도 지극히 종북적 좌매체의 행태와
금번
채동욱 사건의 언론보도
이러한 것들을 그냥 고개만 주억거리는
멍청한 궁민이 몇이나 될까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다수의 국민은
박 근혜 대통령이
김대중의 사주에 의하여
김정일이를 만났것 부터 불코ㅔ하였으나
최악을 피하기위하여
차선으로 지지 하였다는 사실을 직시 하여야 할 것이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고조로 염려하는것이 호남인들로 인한 병폐로 인해서 타 지역과 심한 갈등의 대립을 걱정하는 것입니다. 호남인들도 살고 타지역 사람들도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도사님의 글에 적극 동의합니다.  박근혜대통령 일거수 일투족이 좌익들에게 만 좋은 신호로 보였던게 결국 우익 보수를 무너트리는 신호였음을 간과해서는 않됌니다. 한번 무너지면 다시 세울 수 없다는게 일부의 공직자와 다른 대통령의 언행이라는것입니다. 친종북 반역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10년 동안 저지른 반역적인 정책이 대못으로 박혀 이 대한민국을 썩게 만들고 있씀에도 어누 누구도 빼내지를 못하는 이 현실이 잘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박사님이신들 왜 박근혜가 아갑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어차피 전라도, 광주 에서는 박근혜 표는 나오지를 않았는데, 앞으로도 나오지 안을 것임에도, 그간의 언행이 우리 애국보수 우익이 잃은 것은 비참하리 정도 임을 글을 올리신 분은 아직도 가슴에 와닿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운영의 철칙은 "전라도, 광주와의 화합", "남북과의 화합" "좌우간의 화합, "화합적 탕평"...그 어디에도 애국, 보수, 반공, 우익의 위주 정책은 없습니다.  또한 취임 6개월이니.. 단계적으로 보수 우익 족으로 정책을 쓰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는 자타에 의히여 결코 현실화 되지못 할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확고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gelotin님에 100% 공감.

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고갱님 이곳은 박사모카페가 아닙니다

박사모 홈페이지
http://cafe.daum.net/parkgu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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