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과 전교조를 반대하는 학부모 단체들은 교학사를 응원 방문해야 하며
생각이 있는 학부모들은 교학사에서 발행되는 아이들의 참고서 사기 운동을 해야만 한다
왜냐 지금 교학사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이념전쟁에서 독립군역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참고서를 많이 팔아먹는 천재교육이란 출판사라는 것이 가장 악랄한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출판하고 있고 그 책의 대표저자가 그 유명한 백년전쟁 프로그램에 관여한 작자이다.
여러분들은 MBC 방송 다시보기에 가서 100분토론 교과서논쟁을 꼭 다시 보기 바랍니다.
거기에 나온 교학사 저자중의 한분이 말씀하신 명언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역사 교과서가 7종이 나와 있다.그러나 하나같이 좌파적 시각으로 서술되었다.
빨간 토마토 1개를 7개로 썰어낸것을 가지고 다양성이 보장되었다고 할수 있나!!
교학사 집필자가 천재교육 집필자에게 천재교과서에 서술된 연평균이란 용어를 지적하면서
정의와 통계근거를 대라고 하니 자기가 그 책을 쓴 저자이면서도 버벅거리고 다음에 답변하겠다고
합디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현실을 아실것 같아요! 아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역사교육이
잘못되 왔구나!! 또 이명박 욕이 나옵니다.야 이 개XXX야 ! 돈계산만 5년 내내 하는 사이에
나라가 폭삭 망하기 직전까지 청와대에 있었냐! 간철수보고 올것이 왔다는 헛소리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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