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과 쥐덫을 제거하려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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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09-13 11:40 조회3,52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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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과 쥐덫을 제거하려는 빨갱이들
좌파 야당과 좌파단체들이 쥐를 못 잡도록 고양이 발톱과 쥐덫을 제거하라고 주장하면서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국가인권위의 엄호아래 국태민안을 빌기 위한 기원제(祈願祭)에 사용할 제물을 빼앗아 먹으려고 고양이 발톱과 쥐덫을 없애라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왕 망할 나라라면 한판 붙어서 사생결단하고 싸우다가 어느 한놈이 죽어야 끝나니까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끝까지 싸워라.
쥐는 인간에게 백해무익하고 중세에 흑사병을 전염시켜 유럽 전체인구의 33%의 생명을 앗아갔다. 한국의 좌익게릴라들은 “민주”라는 모자를 쓰고, 인권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고양이 발톱과 쥐덫을 없애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좌파정권 10년 동안 그들이 했던 반역 짓들을 또 하겠다고 투쟁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국정원의 수사권폐지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빨갱이 창궐운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보라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만약 박근혜(朴槿惠)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제2차국정원 말살,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사해체 완결, 주한미군영구철수 그리고 연방제통일이 될 뻔하였다. 진짜로 대한민국을 완전히 조질 뻔하였다. 朴槿惠라는 이름 속에 나라꽃 무궁화 槿字는 박근혜가 나라를 구할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이제 박대통령이 할 말이 딱 한마디 있다. “이 빨갱이 새끼들! 진짜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나!”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국가정보원{국정원}에서는 도청, 감청을 실시함은 물론이요; 민간인들 및 공무원들, 그리고 심지어는 경찰, 그리고 '군부 간부'들에게도 사찰.감시를 강화토록 끔, 오히려 법률을 보완.시행해야만 하며;
특히 軍部의 '기무사{보안사}'와 '헌병 사령부'에서도 공공기관을 위시하여 警察/檢察까지도 全 方位的인 사찰을 실시하는 법률개정을 시급히 입법/시행해야만 한다! ,,.
나같은 평범한 '張三 李四'같은 무지랭이들에겐, 岩下 老佛, 峽氓 多蠢, 감자 바우, 비탈'에게는 査察한들 두려울 거이가 일절 없으니깐! ,,. 제발 좀 해보라지, 내게도! ,,. ^*^
우리같은 자들에게 트집을 잡으려고 털어봤뎄자, 먼지 밖에 더 나리요?!
∴ 여당.야당 할 것없이 모조리 사찰을 강화해야만 함!
더럽고 추악/교활한 약점이 숨어있으니깐 저렁 굴지! ,,. 자기들이 깨끗하다면야 무엇이 두려워서 국정원을 그토록 미서워하면서 이렁 구는다? ?? ??? 어? ... 빠드~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빨갱이들이 민간인 사찰을 해서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아니다. 대상이 민간인이든 단체의 일원이든 국가안보를 해치는 자들은 누구나 밀착 감청, 밀착 미행을 해야 그 놈이 어떤 놈인지 확인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에 반역질을 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는 자들은 모두 잡아 없애야 이 나라가 생존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α
Amen! {동의(同議)! 옳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