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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과 윤창중사건에 대한 청와대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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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3-09-13 12:59 조회3,9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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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상하다
윤창중건이나 채동욱건이나 남자가 여자건드려서  일어난 사건인데
두사건에 대한 청와대반응이 너무 대조적이지 않은가?
왜 조용~ 한가?

청와대는 신속하게  대통령의 입장표명을 국민앞에하고
하나도 안의문스러운 사건을 의문스럽게 만든 장본인들을 출두시켜서
빠른시간안에  친자학인을 하여야한다

그리고 친자확인에 관계없이 채동욱은
술집여자에게 자기이름을 빌려준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지고
당장 사퇴하여아한다.

국민들은 채동욱건을  윤창중건과  대조하여  보고있다
윤창중 이 무슨 나쁜짓을 햇든가? 
강간햇나?  안대준다고 폭행했나?
별것아닌 사안을  경찰에 고발하엿고 미국경찰이 3달간 수사한 지금
정말 별것아닌사건으로 처리된다 하는판이다
만약 당시에 종북빨갱이들이 떠들든대로라면
윤창중은 미국법정에 서야하고  실형을 선고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성추행죄목은 아니지만
정부고위공직자가  본처외에   여자마담이 관리하는 술집을
수시로 드나들고
그술집여자를 취하여 자식을 낳았고
자기호적에 이름을올리고 관리를 해온 사실이 있다는 신문보도를보면
누가보아도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것이다

이런사람을 계속 데리고 쓰겠다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이유불문하고
윤창중씨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그의직책을 원상복귀시켜야 할것이다
윤창중이 채동욱보다 100배는 낮다.

댓글목록

새벽종님의 댓글

새벽종 작성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스스로 옷 벗지 않는 문제성 인물은
임면권자가 물러나게 해야......!

anne님의 댓글

anne 작성일

그러니까 원래부터 원칙이란 것이 없었다니까요.
아마 신뢰도 신통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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