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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채동욱이가 짤리고 당황하고 있는 남조선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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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9-13 14:49 조회4,4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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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내 애국반공세력들이 간첩 이석기를 검찰에 송치하는날에 맞춰서 더러운 채동욱이가 짤렸다.

이에 남조선노동당 빨갱이들은 페닉에 빠지는 추세이다.

남조선노동당은 북조선노동당의 지령을 받아 검찰내 자신들의 선을 활용하여 축소 물타기 수사로 빠

져 나갈 궁리를 한것으로 보인다.

채동욱이가 혼외아들이 않터졌다면 무엇이 또 채동욱을 떨어 떠릴 것인가?

이번 계기로 사법부내 간첩세력들을 발본색원을 하여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채동욱이가 무려 15년이나 몰래 첩을 두고 술집을 후원한것도 엄청 큰 비리..
한데 왜 이런건 여론화 하지 않나요.  혹시 빨갱이들의 언론놀이로 흐리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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