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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매를 들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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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3-09-13 15:31 조회3,24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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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고 했다.   온갖 엉터리 날조 역사를 목이 터져라 외치며 연일 촛불을 들고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 4.3 제주 사건도 5.18 사태도, 동의대 사태도 감히 누가 건드릴 수 없는 종북좌파들의 역사적 승전기로 기록 되어 버렸다.  이명박 정권도 괜히 벌집 쑤시는게 그리 큰 득이 될 것도 없고 쑤셔놓은 뒤에 뒷감당을 보수우익들이 얼마나 같이 동참해줄까에 대한 확신도 없기에 무더기로 왜곡되고 있는 역사를 바로세우는  임무를 박근혜 정권으로 넘겨 버렸다.  자기 손에 직접 피를 묻히기 싫었을 것이다.  NLL 사태 같은 막중한 반역적 기도는 발견되는 즉시 엄벌에 처했어야 했을 것이다.

큰 도둑질- 조국의 영토를 적에게 상납 하려는- 을  해먹을려다 들켜버린 작자들이 그보다 덜 심각한 도둑질은 아주 명랑한 기분으로 하게 되어있다.  국정원 댓글로 유치한 정치공략과 무뇌아들 (소위 배운 무식자들도 상당히 많이 포함됨) 의 촛불선동,  그리고 채총장의 불륜 등등은 이제 눈도 끔적 하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꽃놀이패감이 되고 있다.   온갖 TV 좌담회에 나와서 시니컬하게 웃어대며 무식한 역사관과 세계관을 드러내며 부끄러운줄 모르고 말장난을 일삼고 있는 좌빨 패널들을 볼때면 정말 우리나라 좌빨들이  간이 부어도 제대로 부어 있구나 하는 분노와 절망감 마저 느끼게 된다.

약 삭빠른 종북좌빨들은 북한이 사람 살곳이 못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사사끈끈이 그들 편에 서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 김일성 쪽에다 역사의 뿌리를 둘려고 할까?   내가 보기엔 그들의 그런 속성은 어떻게 해서든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가장 반 하는 방향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싶은 것 그리고 대한민국의 보수우익들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고자 하는 그런 길을 택하자는 의도에 있다고 보여진다.  즉, 어릴때 내가 어머니께 뭔가 요구하다가 어머니가 나의 요구를 들어 주시질 않으면 어머니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만드는 행위가 밥을 안먹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뭔가 나의 요구사항이 안들어먹히면 곧잘 밥을 안먹겠다고 떼를 쓰곤 하였다.  

현재 종북좌빨편에 서있는 사람들 중 멍청한 놈들 몇명 빼놓고는 거의 대부분은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더 자유도 많고 생활 수준이 비교도 안될 만큼 윤택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북한정권의 편에 서고자 한다.  마치 어머니 같은 대한민국의 정통성 앞에서 밥을 안먹겠다고 시위 하는 것 처럼 말이다.   무작정 내가 그런 떼를 쓸때면 나의 어머님은 나에게 인정 사정없이 매를 드셨다.  그래서 몇번의 시도끝에 나는 그 밥을 안먹겠다는 떼씀은 더 이상 애용 하지 않았었다.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고 역사의 정통성 과 그 존엄을 아는 우리들은 철없이 수시로 떼를 쓰면서 국가경영에 막대한 폐해를 입히고 있는 저런 쓰레기 종북좌빨들에게 나의 어머니께서 그러하셨던 것 처럼
사정없는 매를 들어야 할 때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The one which should come has come ! ,,. {올 것이 왔구면! ,,.} ㅡ ㅡ ㅡ CHAI {채} ㅡ ㅡ ㅡ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댓글의 댓글 작성일

Definitely ~~!!!!!!!!!!!!!!!!~~ We got him...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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