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을 살려두면 윤창중은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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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혁명 작성일13-09-12 09:27 조회3,4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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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엉덩이 건드린 경죄고
채동욱은 고위직 검사라는 직위를 악용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한 파렴치한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
채동욱이 훨씬 중죄로
인민재판으로는 공개처형감이다.
윤창중을 단지 빨갱이가 아니고 호남 원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침소봉대 선동하는 불순분자들에 휘둘려 즉결심판한
박근혜는 채동욱을 살려두고 자기가 죽으려한다.
당신은 무능하고 부패한 기회주의자 처리를 미적거리면
대다수 국민이 어떻게 할지 상상도 못하는가?
부정부패를 없애달라니 오히려 품고있다.
*공직을 악용한 부패협의면 충분한 것 이지 빨갱이 처럼 죄없는 아이를 들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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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기회주의 인기끌기 극치 중의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