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통진당 이정희의 언행에서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자기보다 잘된 사람 보고 배아파 돌

던지고  침뱉고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것이  빨갱이 행동스러워 어떠한 가정환경에서 자

랐기에 저렇게 비뚤어졌을까  생각하곤하였는데

역시나  이정희 부모는   서울특시  봉천동시장에서  두부장사꾼  장똘뱅이렷다

장똘뱅이  두부장사  손님 눈치나보고  이렇게 저렇게 장사하며  한 세상 살아가는  서민 ..

그래서  이정희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게  이유없는 화풀이하는것 같다

아니면 이정희는  아직도  머릿통에 엄마 뱃속물도 덜마른 철부지 (1969년생)라 그런가  

아니면   이유없이 부모에게 반항하는 사춘기가 아직도 진행중인가?

이정희 부모는 정말   純豆腐를  만들었을까?    

지금 서푼  未熟兒  이정희의 악마 심뽀로 보아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

역시 사람은  출생 성장의 배후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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