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혼외 아들 특종 보도한 조선일보의 007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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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9-10 14:08 조회4,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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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이 서울 미아리에 사는 지인이 받은 조선일보이고,
아래는 본인이 받은 경기도 시흥시에 배포된 9월 6일자 조선일보이다.
조선일보는 이날 채동욱 특종을 터트리면서 007작전 같은 머리를 쓴거 같다.
원래 신문사에서 초판이 나오면 정부부처, 공공기관, 대기업 등등 해당 단체나 회사에
불리한 기사가 나왔는가 점검하고 불리한 것이 있으면 언론사에 항의하여
보도 수정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검찰청의 방해를 없애기 위해 처음 몇쇄는 채동욱 관련 기사를
뺏다가 몇쇄 돌아 가고 난 다음 집어 넣었나 보다.
본인이 사는 경기도 시흥시는 먼 곳이기 때문에 먼저 인쇄 한 것을 보내고
서울 같은 가까운 곳은 나중에 배포한다.
그래서 경기도 시흥시에 배포된 신문에는 없다가 서울에 배포된 신문에는
들어 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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