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들어보니 미국을 배척하려는듯한 뉘앙스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진실여부를 떠나서 예언자적 발언은 저는 상당히 혐오 합니다  예전에 안티회원들이 예언이나 비결따위를 신봉하는것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를 밝힌바 있읍니다

대한민국은 남북한이나 미국의 문제가 아님니다  대한민국 무너지면 일본이 무너지거나 위협을 받을 것이고 일본이 무너지면 태평양을 지배할수 있는 유리한 기반조성이 공산수괴들에게 조성되어 호주도 위협받게 되어 속국화 된다는것을 강대국들은 알고 있지요  전도사니에게 전해 주시지요 편협한 시각에서 바라보지 말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지라고 말이오ㆍㆍㆍ

hossan 님이 이 예언을 올린 목적은 다음의 두 가지라 생각됩니다.
1. 회개하고 반성하여 닥아오는 재앙을 피하게 한다.
2. 닥아오는 재앙에 대비케 한다.
현명한 나라는, 슬기로운 자들은 위 두가지의 관점에서 대비할 것입니다.

일전에 어떤 지인이 심각하게 위의 동영상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이 여자 전도사 인지 뭔가 하는 사람 625가 각본에 의해 짜고치는 고스 톱???
개인적으론 믿음이 안갑니다  하나님 운운하며 종교장사 하는 꼴
만약 12월에 이 여자 예언되로 안되면 하나님 운운하며 핑게 대고 나몰라라 할
아니면 말고식의 책임감 없는 발언 삼가해주길
유언비어가 국민심리와 경제에 미칠 영향은 한번 생각해보고 이런 소리를 하는지??
큰일날 듣보잡 3류 시나리오 작가

나이 어린 개신교 전도사라?

저는 조용기나 유병언 류로 봄니다.
예수를 개인 부귀영화의 제물로 삼는 빨갱이류.

두고 봄시다.

2부에 하는  망언 내용 기가 막힌다
1박근혜 대통령 의 숨겨진 남자가 있다
왜 남의 사생할을 들쳐 무언가 구린내가 나는 듯한 뉴양스로 말함
2.625 는 짜고 치는 고스톱(미국.소련)
미친 년 이다. 소련 사주 받은 김성주의 만행으로 수백만의 목슴을 잃은
한민족 최대의 비극과 위기를 이 따위 되먹지 않은 역사의식과  왜곡 말장난 하는가?

3 이 여자 전직이 시나리오 영화작가로 각본이 유치하고 사기성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이런 듣보잡년 에게 현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홍혜선 전도사의 메시지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저렇게 어설프게 인간에게 계시하여 주시 않습니다
사단에게 욕심이 이끌려 사로잡혀 지금의 한국 전쟁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흐려놓고
왜곡하려는 의도입니다
한국 전쟁에 관한 제가 알고 있는 어느 분의 참 예언의 말씀을 곧 올립니다
저런 메시지에 감동받고 행동하시면 위험합니다

저런 계시가 내려지면 그것을 전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핵심메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되도 않되는 영분별력의 은사 있답시고 아무렇게 거짓선지자니 귀신의 역사니 떠벌리는 것은 사단이 비웃을 짓입니다.

누가 이단 사이비니 그렇게 같은편끼리 편갈라놓기만 해대니 심판이 더욱더 가속화 되는 것이고요.

참 답답합니다.

분명한 것은 그 신실했던 예레미야도 거짓선지자란 말을 들었고 많은 가라지, 쭉정이들로부터 배쳑을 당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