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의 등장을 환영한다! 수컷닷컴 베스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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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10-01 21:26 조회1,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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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30 02:28
글쓴이 : 비바람 |
서북청년단(서청)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 대한민국의 일단의 세력들은 불에 덴듯 펄쩍 뛰고 있다, 서북청년단은 해방정국의 좌익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서북청년단이 두 세대 만에 다시 서울광장에 등장하자 좌익세력들이 부들부들 떨고 나설 수밖에 없었다,
서북청년단의 등장에 우파매체는 조용한데 반해 좌파매체들은 하나같이 서청을 물어뜯고 있다, 좌파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서청을 공격하는 그들의 주장에는 허위와 날조로 얼룩진 선동만이 가득하고 진실은 없다, 그들의 주장은 좌파정권 10년 동안 친북적 역사에 세뇌된 결과이거나, 친북적 역사관의 주장일 뿐이다,
좌익매체들은 서북청년단을 '극우' '테러단체'로 매도하고, 새민련은 한발 더 나아가 '범죄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새민련의 주장은 엄연하게 김일성의 논리와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 판례 어디에도 서청을 범죄단체로 규정한 재판은 없었다, 서청을 극우, 테러단체, 범죄단체로 매도하는 것은 정치적 공격이며, 이런 정치적 공격을 하는 사람들의 포지션이 빨갱이에 가깝다는 방증일 뿐이다,
해방이 되었을 때 남북한에서 최초로 탄생한 정치적 단체가 있었다, 남한에서는 여운형의 건준이, 북한에서는 조만식의 건준이 출범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남한에서는 좌익성향 단체가, 북한에서는 우익성향 단체가 최초로 출범했다, 남한은 노동자 농민을 앞세운 공산당 세력이 막강했고, 북한에서는 기독교를 배후에 둔 우익세력이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남한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탄생할 조짐을 보였고, 북한에서는 공산정권이 탄생할 조짐을 보였다, 따라서 남한에서는 자유민주국가 건설을 반대하는 좌익공산폭동이 빈발했다, 10월폭동과 4.3폭동이 대표적 사례였다, 북한에서도 소련군의 약탈과 강간에 반발하여 각지에서 신의주의거를 비롯한 반소반공의거가 발생했다,
남한에서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공산세력은 월북했고, 북한에서 공산정권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월남했다, 남한의 공산세력은 북조선 찬성의 비밀투표지를 들고 월북하여 영웅 대접을 받았다, 4.3폭동의 주동자들이 대표적인 예였다, 북한에서 반공의거로 김일성에 대항했던 세력들은 김일성에 쫒겨 절치부심 남한으로 내려왔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서북청년단이었다,
월북한 남한 사람들은 북조선 건국에 주요한 역할을 했고, 월남한 북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건국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좌익세가 강했던 남한에서 월남반공세력은 송진우 등의 자생세력, 이승만 김구 등의 임정세력과 더불어서 대한민국 반공보수의 뿌리가 되었던 집단이다,
서북청년단은 남로당 폭력이 횡행하는 해방정국에서 많은 역할을 맡았다, 당시 경찰과 군대에도 남로당 세력이 많았고, 반란과 월북도 빈발했다, 대표적인 것이 4.3반란과 여순반란사건이었다, 이런 경찰과 군대보다 반공주의에 투철했던 서북청년단은 신뢰가 있었다, 서북청년단은 치안과 진압에 투입되기도 했고, 서청 자체적으로 김일성 암살단을 북한으로 파견하기도 했다,
특히 좌익세력의 불법집회나 폭동이 있는 곳에는 서청이 뛰어들어 진압하는 것을 단골로 삼았다, 해방정국의 빨갱이들에게 서청이 공포의 대상이 되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서청은 스스로 나선 의병이었고, 폭동의 진압대였고, 북한의 정치를 공작하는 국정원이었고, 김일성을 암살하려는 특수부대였기도 했다,
4.3폭동 당시에는 인력이 부족했던 경찰을 보충하여 진압대로 참가하기도 했다, 서청단장의 발언에 의하면 4.3은 서북청년단의 지옥이었다, 4.3에서 서청단원의 많은 인력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6.25가 발발하자 서북청년단원으로 구성된 18연대가 창설되었다, 서청의 18연대는 무적불패의 신화를 창조하며,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공산당과 싸워 조국을 수호하고 북녘 고향땅을 자유의 품속으로 되찾겠다"는 결의로 철모에 백골마크를 그려 넣었다, 그래서 이 부대는 백골부대로 불렸다, 백골부대의 모태는 서북청년단이었다,
서북청년단의 재등장에 좌익매체들이 거품을 물고 나선 것은 다름이 아니다, 서북청년단이 대한민국 건국에 지대한 역할을 했고, 반공의 선봉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도 '학살자'였고, 번영의 아버지인 박정희도 '독재자'였다, 그들에게는 어디까지나 대한민국을 잘되게 한 사람들은 언제나 '나쁜 놈'이었다,
좌익매체들이 서청을 트집 잡고 나선 것 중에 황당한 것은 김구의 암살단체로 지목한 것이다, 김구는 안두희에게 암살당했고, 안두희가 서청에 한때 몸담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 팩트로는 안두희의 배후에는 밝혀진 사실이 전혀 없다, 그들은 추정을 근거로 소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안두희가 서청단원이었다는 사실 외에도 안두희가 김구를 쏠 때 현역 소위였고 한독당원이었다는 사실은 잊은 모양이다,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김구가 평양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왔을 때, 반공주의자들에게 김구는 변절자였다, 서청단원이 아니고 안두희가 아니더라도, 현역 소위나 한독당원 그 누구라도 한독당 당수 김구를 쏠 가능성은 농후한 상태였다,
김구 저격에서 서청의 색깔을 찾는 것은 어렵다, 차라리 한독당원이나 백의사라는 색깔에서 찾아보는 것이 진실에 가깝다, 그리고 김구를 저격한 것이 그렇게 매도를 당해야 할 것이라면 김구도 매도를 당해야 한다, 김구 역시도 해방정국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정치인 암살사건에서 상당한 배후자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북청년단의 등장에 새민련이 '범죄단체' 운운하고 나선 것은 코메디 같은 사건이다, 안두희가 서청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죄단체가 된다면 새민련은 청부살인의 주인공 김형식 서울시의원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서북청년단이 해체해야 된다면 새민련도 청부살인정당, 살인집단으로 해체해야 마땅할 것이다,
해방정국에서 발생한 대구 10월폭동의 주체는 조선공산당 산하단체인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이었다, 민노총은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민노총은 전평의 '실질적 계승자'임을 밝히고 있다, 민노총은 새민련의 전신인 민주당의 정치적 파트너였고 민노총 출신들이 민주당 요직에 박혀 있기도 하다,
전평의 후계자인 민노총은 괜찮고 서북청년단의 후계자인 서북청년단은 안 된다는 것인가, 전평은 10월폭동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던 공산폭동세력이었고, 서청은 공산폭동을 진압하며 대한민국 건국에 지대한 공을 세운 단체였다, 과연 새민련은 조선공산당의 후예인가, 대한민국 건국세력의 후예인가, 서청이 범죄단체 결성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 새민련도 범죄단체 결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은 공산주의도 인정해야 민주주의라고 일갈했다, 자칭진보세력들은 친북을 이야기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일성 만세도 부를 수 있다는 다양성이 철철 넘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서북청년단만은 안 된다는 것은 노무현의 주장인가, 김일성의 주장인가,
서북청년단은 폭력집단이 아니라 공산당의 폭력에 무력으로 대항했던 행동주의 단체였다, 서북청년단을 악의 집단으로 규정한 것은 공산당이었고 공산주의자들이었다, 60여년 만에 재등장한 서북청년단에게 돌팔매를 던지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가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 역사관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궤도 이탈을 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공산주의 집단의 죽창질에는 관대하고 애국집단의 진압활동에는 테러와 범죄의 딱지를 붙이는 족속들은 누구인가, 그런 족속들의 횡포에 눈감고 방치하는 나라에는 서북청년단의 출현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임진란 때나 6.25 때에 민간인들이 진압에 나섰던 것은 악의 횡포와 범람에 무력했던 관의 무능이 있었기 때문이다, 관이 나서지 않는다면 의병이 나설 수밖에 없다,
비바람
불타는전투당근 | 조회 : 202 | 3 | 9 | 2014-09-30 10:34:08 서북청년단 노란리본 사건을 계기로 기존 언론이 ㅇㅂ에 대한 본격적 공격이 시작 되었다
당연한 듯 극우라는 표현을 써가며 우려어린 시각도 아닌 극우로 못 박으며 공격 할 태세다 서북청년단이 극우면 극좌는 널리고 널렸다 옛날 서북청년단의 극우이미지를 가지고 현 단체를 보는 편협함 예전처럼 테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을 계승한다는 것으로 극우로 보다니 극우적 행동을 한다면 그때가서 비판해도 늦지 않다
결국 트집을 잡다 못해 서북청년단을 매개로 같이 끌고 들어 가려는 전형적 언론의 이미지 조작이다
그동안 ㅇㅂ에 대한 비난과 비판이 있었지만 극우라는 이미지를 씌워 공격 할려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종편과 일부 지상파 방송에서도 ㅇㅂ내 대한 적대감이 곳곳에서 보이고 공공의 적이 된것 같다
자칭 타칭 일개 유머사이트가 이렇게 모든 언론에서 우려감과 극우라는 이미지까지 씌여 공격 할려는 이유는 뭘까?
언론의 자기 보호 본능? 일부 좌편향적 시각을 지닌 집단의 반감? 절절히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극우 출현의 경계감?
커긴 무지막지하게 큰거 같다 이렇게듯 거창하고 무슨 사건만 나면 언론에서 ㅇㅂㅇㅂ 거리니 ㅇㅂ가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일게이 처럼 너도나도 ㅇㅂㅇㅂ거리며 언론에서 거창하게 취급하는 것을 보면 같은 느낌까지 든다
그만큼 여론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반증? 아니면 진짜 폐륜적 사이트? 폐륜적 사이트는 ㅇㅂ 보다 더 크고 문제 있는 곳도
있는데 생각날때 마다 기사화 언급하며 언급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었일까?
ㅇㅂ의 성격상 어느정도 말초적인 글들도 존재하며 수위가 넘나드는 것도 인정해야 하지만 이정도까지 언론에서 조명 할 문제인가
앞에서도 말 한거처럼 그런거라면 ㅇㅂ만큼 삐까삐까 한 곳도 그보다 더 한 곳도 존재하는것을 부인하지 못 할 터인데 130석의
초거대 야당과 언론이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정치적 그리고 전반적 사회문제를 대하는 태도 문제일 것이다
ㅇㅂ가 가진 특유의 까기 문화 니편내편도 문제가 되지 않고 마음에 안들면 일단 까고 보고 비판하고 조롱 하는 이 문화가 부담스러운 것이다
적당히라는 것도 대충이라는 것도 집단적 이익이라는 것도 없다
싫으면 까고 좋게 보이면 오 그래 잘해라면 응원하며 문제를 키우고 아끼며 응원한다
이게 정치계 언론계가 보기엔 무섭고 껄끄러운거다 대충 타협하고 뒤에서 서로 주고 받고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기득권
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니편내편이 갈려야 하고 주고 받는 것도 있어야 하고 서로가 어느정도 기득권을 가져야 성립되는데
이런것도 없고 일단 야 ㅅㅂ 이건 아니잖아 이 문제 열 받는데 일단 죽도록 까자 뭐 생기는 것도 없이 죽자고 까고 또 깐다
ㅅㅂ 어느정도 쉬면서 드문드문 까는것도 아니고 둘다 아니면 한쪽이 만신창이 될때까지 미친듯이 깐다 옆에서 보면 ㅅㅂ 이러다
죽겠다라는 정도까지 까니 무서울 꺼다
아무껏도 생기는 것도 없는데 미친듯이 까니 당근책도 소용 없고 환장 할 만하지 어느정도 까다 뒤로 속닥속닥 타협도 안되고 줄 것고
없고 받으려고 생각조차 안하고 마음에 안들면 미친듯이 까고 미친듯이 물고 늘어지니 언론도 ㅅㅂ 이러다 직장 빼았기는 기위의식?
까지 느끼지 않을려나 모르겠다 언론도 함부로 하기 힘든 피아식별 무시하는 무서운 공격력과 집요함 무모함 정치권은 일단 까고보자의
문화 정치권에는 이게 제일 무서운거다 마음에 안들면 ㅅㅂ 일단까자 이거 잘못이잔아 어 이건 비리야 야 저건 특권의식 ㅅㅂ 잘 안해
얼마나 무서운 공격인가 협박도 안되 당근책도 없어 거기에다 미친듯이 달려 들어서 나죽고 니죽자씩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니 처음에는
이 미친시키들이 미쳤나 하다가 어어 이러다 ㅅㅂ 죽겠다고 느끼고 대응책을 강구한게 일단 죽이고 보자씩 공격이겠지
자 본격적 정치권과 언론의 공격은 시작 되었다 이번에는 쉽게 끝나지 않을 듯 하다 단디 준비하고 하지만 여유는 가지고 대응 하자 |
극우만큼 좋은 감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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