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은 떼로 짖밟고 다구리 놓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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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9-28 17:37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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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빌미로 국가 전복을 획책하려는 종북 빨갱이 세력들에게
한 시절 박정희를 대적하다가 7년의 옥고를 치른 김지하 시인"
지금은 열혈 보수우익으로 전향하여 자신의 과거 어리석었던
반체제 운동이 얼마나 허상이였던가를 설파하는 애국자다.
한 시절 반체제,반정부 활동을 한 대선배로 세월호 시체장사
를 하는 가짜 진보 세력,즉 빨갱이들을 향해 꾸짖었다.
이 미친 년놈들아!
니들은 시체랑 섹스하는 년놈들(necrophilia)이냐?
민중의 힘은 생명이야!
생명을 경시하고 자살 파티를 벌이는 놈들이 왜 민중을 찾아?
당장 집어 치우고 정신 차려!
이 미친 년놈들아!"
김지하 시인의 일갈에 종북,빨 세력들은 미친 개처럼 짖었다.
"김지하는 악질 변절자" 다.
"김지하의 입을 미싱으로 꼬매야 한다"는 둥 온갖 패악을 떨었다.
김지하 시인이 일갈한 말이 어디 틀렸는가? 천만에다~~
이 나라 어느 지식인이,어느 퇴직 장,차관이,어느 퇴임 장군이..
가짜 진보 종북빨갱이들에게 적나라한 욕설을 퍼 붓는 인물이 있던가?
그러나~있긴 있다!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빙자하여 국가전복에 가담하고 있는 종북 빨"들
과 용기있게 대적하고 있는 소수의 애국열사들이 있으니,
바로...광화문 광장과 국회 의사당 앞에서 국회의 개들과 종북"빨들을
질타하는 노익장들은 바로 이 나라를 지켜 온 산 증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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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를 폭행한 결정적 이유가 대리기사를 국정원 직원으로 여긴
김현 이 년이 명함을 뺏어라"는 명령이 그 도화선이 되었다고 한다.
만약 실제 국정원 직원이 세월호 유족대표들과 야당의 반체제 운동가
출신인 김현이란 빨간 년과 만나 무슨 음모를 꾸미는가를 염탐하였다
치자~~
이는 어느 나라의 정보기관이라도 반정부 인사들의 행적을 조사할 수
있고, 사실상 가장 큰 임무이기도 하다.(선진국 대부분 포함)
물론 이번 사건에는 국정원 개입은 전혀 없지만,
만약,국정원 직원이 그랬다고 하더라도...국정원 직원은 "떼로 짖밟아
다구리 놓아도 상관없는 일인가?!
이 스버-ㄹ년과 개색기들아!~~
그리고, 국정원은 요즘 대체 어느 쥐구멍에 숨어 있는가?
뻑하면,국정원이 어떻고 저떻고 지랄발광하는데,아주 잡아 잡슈"하네.
허기사~박근혜가 국정원을 팽"했으니 어여 빨리 임기나 가거라"인가?
아버지 박정희가 중앙정보부를 잘 활용했기 때문에 불순세력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경제개발과 조국근대화를 일구어 냈다는 사실을 알낀데~~
이제 나는 모르것다"~~~박근혜 가카! 그라먼 안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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