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배가 불렀군.  김일성 자칭 백두혈통에게 억압받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시위한번 해봐라 이 배부른 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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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난시위에 자업자득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번 미 유력지의 박근혜 광고는  대한민국 얼굴( 나라를 상징 박을 뜻하는 것이 아님)을 욕하게 만든 국민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진보라 포장하는 좌빨들은 빨강색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치지 못해 난리치는데 보수라는 많은  국민놈들은 좌빨 시위에 대응하는 시위에  낯짝 한번 내비치지 않고 보수단체( 땅굴 부정하고 5.18 부정하는 ㄴㄴ이 주도하는 단체 제외)에 땡전 한 푼 내지 않으면서 보수 단체나 애국 시민들의 반공활동에 편승하는 얍삽함을 보일 뿐이다.

놈현이 죽었을 때 좌빨들은 지하철 역에 추도준비를 하고  분위기를 조정하며 얼빵한 국민놈들까지 끌어 들이였지만  천안함 폭침사태시 애도 검은 리본하나 살 곳이 없었고 시청앞 단 한곳에만 마련된 추도식엔 과연 많이 참석했을까.당시 보도로는 약 삼십만이라 한 것 같았는데 사나운 빗발을 헤치고 참석하여  살핀 결과 서울시민만 아니라 인근 경기도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었다.

서울시민 1천만명 중 좌빨을 뺀 약 6~7백만명 중 아기들이나 병상의 환자를 제외한 5백만 명 정도 시민이 시청앞을 찾았다면 추도기간이 수개월 동안 이어졌을 것이고 이 기세가 현실화 되었다면 좌빨 놈들이 겁이 나 지금처럼 시건방지게 날뛰지 못했을 것.

대한민국 국민놈들의 자업자득이요 업보며 지도자가 지도자 답지 못하고 무능하거나 이념이 철저하지 못하다면 나라가 어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합니다.
(애국활동에 무관심하거나 외면하는 자들은 국민자격을 박탈하여 투표권을 주지말아야 합니다. 더러운 기회주의자 극단적 이기주의자들은 어떤 나라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오늘 만난 웰빙정당 새누리정당원 늙은이.- 회비내는 진성당원 놈
땅굴 탐사하고 왔다 했더니 인민군 하나 잡아오지 왜 그냥왔느냐 농담이나 할 줄 알지 다음엔 나도 참여하고 싶으니 함께 가자는 말 한마디 할 줄 모르고 평소에도 좌빨과 싸우거나 비난하면 여긴 좌익이 많으니 그러지 말라거나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느냐는 잡소리나 하며 절대 좌익과 대항하여 싸우거나 저놈들의 사기 협잡을 막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며 공연히 나서서 인간 관계 나쁘게 할 필요 없다는 식이니
이런 개같은  놈이 대부분인 보수 늙은 놈들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망친 것입니다.
좌익을 욕할 자격도 없는 놈들..

북한과 남한 좌빨들이 재미교포를 좌익으로 포섭할 동안에 우리 정부는 양주 마시고 기집질하는데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월남이 패망직전에 보여준 사회 현상입니다.이념은 목표가 있고 그 목표는
한 사람의 빨갱이가 보수 국민 10000명을 장악한답니다.이거이 대한민국이 망국의 열차에서 희희낙락
하는 순간에 빨들은 눈깔을 부릅뜨고 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