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뿔났다...생방송중 돌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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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14-09-29 22:55 조회1,8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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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채널A 오늘 저녘 시시프로에서 있었던 일 .
야당의 바른 입, 조경태의원이 46kg 김현 비례를 안행위에서 사퇴시키고
출당 조치하라고 했다고 앵커가 소개하고 뒤이어 정청래의
'...정신적 새누리당 조...최저위원(최고위원을 나름 깐다고 그렇게 표현)을 출당하라'라는
글을 소개하자 기자는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할말 다했다.
'...제작진에게 부탁인데 저렇게 자꾸 언론에서 관심을 가져주니까' 저렇다.
즉 말같지 않은 얘기엔 대꾸를 말아달라는 주문.
몇몇 종북성향 종편의 시사캐스터는 주제 자체도 모른채
자기 못났다고 주절대는데 비해 오늘 일은 너무 신선해
옮겨봅니다.
그나저나 저 후배가 윗선에 꾸중이나 받지 않았을까.
야당은 종편 감시 담당자를 두고 시시콜콜 방송통신위에 끈질기게 항의한다는데...
그런 시스템 탓에 언론은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
오늘의 잔 다르크 조수진 정치부 차장 후배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그 마적당 말똥 심부름 하러 댕기는 늠 두고 하는 말 같은데, 거적대기에 말아사서 임진강에 던져 버려야 할 늠- 도대체가 그런늠이 국해(害)의원이라니, 볼장다본거지!
마 옛날 같으모, 베트콩 스레빠로 볼때기 무너지도록 패버려야 하는데 - 하여튼 세월 좋타! 니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