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치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사나운 개와도 같다.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사람의 뼈를 부순다.

그 의원이 우리사회에 던진 파장과 그 파행현상은 인간사회를 퇴락하게 하는 가장 저질적인 행위다. 그의 품성이 개선-개량되리라는 조짐은 어느 구석에도 보이지 않는다. 은폐되고 왜곡되는 음모가 얼마나 숨겨져 있는가를 그의 행동행위에서 능히 유추해 보지 못한다면 인간이 아니다.

국회에선가 경찰청장을 향해 파괴적인 인상과 언어로 조롱하는 꼬라지를 보면 인간에 대한 하위문화의 부도덕성에 얼마나 곪아있는 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리운전자에게 퍼부은 격앙자세는 보나마나다!
사나운 개 콧등 아물날 없듯이 그 심성이 감정의 격앙으로 판관 노릇을 하고, 국민들을 졸로 본다.

야 < 거기서?
휴대폰 치워!
너 소속이 어디야?
명함 뺏어!
나 안 때렸수!

그 악마성은 기질화 의식화로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노출 될 수가 없는 관성이다.
우선 그는 도무지 인간의 휴머니티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늘 끝만큼도 보이지를 않는다.

표독스럽고, 뻔뻔하고, 교만이 극치를 이룬다.
천상천하 자신이 지존이라는 교할에 익숙하고 인간양심 이라는 사고력이 철거 되어있다.

이따위로 타락한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구성원 이라꼬?
지배세력이라는 인간들이 이를 보고도 그 흔한 아가리를 딱 닫고있어-
야 이 스벌 늠들아!
숨어서- 대리운전기사에게 사과 한다꼬? 뭘 사과한다 말이고?
안행위원이고 뭐고, 빨리 부엉이 바위로 퍼뜩 가거라!

요즘, 저年 때문에 스트레스 입빠이 받아, 맨 위 뚜껑이 쾡하니 날라 가버린 거 같따!
지게 짝대기 들고 올라가도 못 만나겠지? 저 물건을 그냥 둬서 되겠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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