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병신, 김갑수 등....이 미친 좌빨놈들!
"녹취록을 보니 60~70년대 수준에도 못미치고 웃기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건달들 모여서 농담으로 하는 얘기다라고 합니다.
김갑수, "70년대 공안사건 처럼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

진짜 대책없는 색히들입니다.
예전에 박상병신은 박왕자씨 사건도 우리가 사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었죠?
심지어는 어떤 개또라이는 리석기 사건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합니다.
군부대 유류저장고 등 테러 계획 까지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어떻게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할까요?

리석기 사건이 끝나면 종편에 출연하는 좌빨놈들도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요즘 박종진, 이언경....본색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종진, 이언경, "국정원은 물타기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황태순 위원만 종편방송 돌아다니며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고 있습니다.
(이 분은 원래 그렇지만..^^)
대선 때의 그 상황이 똑같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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