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친노종북 행위를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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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8-29 20:02 조회3,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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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친노종북 행위를 막으려면
우선 포털이 고용한 조선족들을 모두 해고시켜야 한다. 필자가 전에 "중공을 조국으로 아는 조선족들의 인터넷 점령 실태"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 포털의 댓글 관리 등을 조선족들이 전담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지금까지 벌어져 온 것이다.
참고로 조선족들의 성향은 다음과 같다.
1. 친노다. 왜냐 하면 조선족들이 한국에 대거 와서 돈 벌 수 있게 만들어 준 자들이 바로 노무현 정권이기 때문이다.
2. 종북이다. 조선족들은 중공을 조국으로 여기고 있으며 오랫 동안 공산주의 권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남한보다는 북한을 더 선호한다. 돈은 한국을 이용해 벌면서도 한국을 지독히도 미워하는 게 바로 조선족이다.
그런 친노종북 성향의 조선족들이 포털의 댓글 등을 관리하는 걸 방치하고서는 대한민국과 우파의 승리는 늦어지게 되어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네이버 등 포털이 고용한 조선족들을 모두 해고시키고 <포털 사이트나 언론사 등 여론 기관에서 외국인을 고용하는 걸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여론을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조선족 등 외국인들을 접근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경제논리가 아닌 국가 안보의 논리를 적용해야 하는 사안이다. 외국인 문제는 기본적으로 국가안보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여론을 조작하는 걸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애국 세력들은 이를 공론화하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우파 승리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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