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르는 너죽고 나죽자 식의 빨갱이들의 짓

나라를 망치려면 먼저 자신이 죽고 다음에 가족이 죽고 이웃사람도 죽는데 나라를 망치려는 빨갱이들의 정신을 알 수 없다. 어쩌다 빨갱이 귀신이 이렇게 야물게 붙었는가! 빨갱이 소굴로 가면 될 것을 왜 가지 않고 자신도 맞아죽거나 감옥에 갈 것을 알고서 빨갱이 짓을 하는가? 그게 무슨 재미인지.

이러한 상황에서 망국의 핵폭탄인 빨갱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정부도 역시 망국의 핵폭탄이다. 이런 비상사태를 그냥 두면 국가경제도 후퇴하고, 국가질서도 붕괴되고, 민심이 교란당하여 남남갈등 속에서 싸우고 찌지다가 모두 같이 죽음의 길로 간다. 이 나라가 부국강병으로 가는 단 하나의 지름길은 빨갱이 소탕이다. 

현재 시점에서 국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여당도 야당도 별 차이없이 빨갱이 귀신이 붙어서 국회를 통하여 빨갱이 소탕법을 강화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국민청원이나 대통령의 긴급조치를 통하여 빨갱이를 소탕하는 길 밖에 없다. 참으로 골치아픈 나라다! 지금이라도 북괴와 모든 관계를 끊고 그 돈으로 최신 무기를 구입하라.

추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