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를  체포하기전부터 그가 접선장소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국정원 체포조들은 덮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석기는 분장을 하고 도주하여 체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정원 내부 고정간첩들과 동조세력들 철저하게 수사하여 모두 일망 타진 하여

야 할것이다.

이석기는 아마도 부산으로 도주하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석기를 은닉보호해 주는 세력들은 조총련이 심어놓은 간첩들로 득실 거릴것으로 사료된다.

이석기를 잡기 위해선 쫓지말고 분명 길목을 지키고 반드시 덫을 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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