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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의 좌파로의 편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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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이탄 작성일13-08-27 13:37 조회3,00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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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의 잘못된 역사관점,형평성 어긋난 전대통령 조사, 현재 좌파세력의 정치적 파워의 확대재생산 시기를,
고의적으로 무시하고 좌파세력을 방치,방조,공존,심지어 협력하고 있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들의 부작용의 심각성을 무시하고 있다. 이런 식이면 차기정권은 당연히 좌파 몫이고, 대역죄를 짓는 것이다.

온라인 파워에서 99 :1 로 애국보수는 양,질적으로 좌파에게 상대가 안되게 지고 있다.
국민들의 온라인 정치 무관심이,잘못된 방향으로의 심각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

댓글목록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맞습니다. 이대로 가면 차기정권은 당연히 좌파 몫이 돠고 맙니다.

온라인 활동으로 계몽해서 5년 뒤에 선거 잘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 건 그냥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지요. 이대로 박근혜의 좌파 정책이 계속되면 법적, 제도적 인프라가 바뀌게 되고 그러면 5년 뒤에는 <선거 잘 할 > 기회 자체가 우파에게는 오지 않게 됩니다. 우파 이념을 들고 나서는 대통령 후보 자체가 없게 됩니다.

박근혜의 좌파 정책으로 인해 법적, 제도적 인프라가 바뀌게 되면 국민들이 5.18 등에 관한 진실을 알아도 소용없게 됩니다. 국민들끼리만 아는 진실은 정책에 반영 안되니까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흔히들 여론 확대와 그 결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국민들 대부분이 5.18 등에 관한 진실을 알아도 법적, 제도적 인프라가 바뀌게 되면 그 진실이 제도권으로 공론화될 기회가 차단되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가 좌파들을 도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바로 그런 것이지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실시되고 있는 게 아니지요. (박근혜를 포함한) 소수가 법과 제도적 인프라를 바꿔서 다수의 여론을 잠재우는 새로운 형태의 파시즘, 민주주의를 가장한 파시즘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현실을 무시하고 무조건 홍보만 열심히 하면 일이 이루어지겠지 하는 건 전략도 없고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행위에 다름 아니지요.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론은 더 늦기 전에 박근혜 퇴진 운동을 공론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근혜가 앞으로 5년 동안 법과 제도적 인프라를 종북좌파에 유리하게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길은 그 것 뿐입니다. 안 그러면 좌근혜가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제목은 박근혜대통령과 좌파가 한패 되었다는 의미인데,
내용과 이를 지지하는 요 위 분 댓글을 보면 오히려 그 반대의 양상이로군요.
특히 유람가세님은 지금 당장 좌파들 장외투쟁 장소에 가서 마이크 잡아도 대환영 받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기세로봐선 얼마지나지 않아 좌파집회장의 유명연사로 이름 날리겠습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근혜 퇴진 운동 = 좌파에 이로운 것"
"박근혜 퇴진을 말하는 사람은 모조리 좌파"
이런 단순논리에 사로잡혀 사시는군요. 그런 분들이 많을수록 대한민국은 좌파가 활개치는 세상이 되고 말 겁니다. 왜냐 하면 지금 박근혜가 좌파 정책과 인물들을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박근혜는 트로이목마입니다.

좌파와 한 패가 된 박근혜. 그런 트로이목마(간첩)를 내치는 건 좌파 척결을 위해 필수입니다. 간첩을 그대로 두고 무슨 좌파와의 전쟁을 한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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