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뉴스에 엄마가 욕하는 아들을 때리니깐 경찰에 신고했고, 아버지는 엄마의 처벌을 요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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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8-27 19:25 조회4,4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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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가 ohmy**** 이군요.
오마이뉴스 기자인가보군요.
역시......북한에서는 부모고 뭐고 없이 모두 당에 일러 바친다죠.
얼마 전에 뉴스에
엄마가 욕하는 아들을 때리니깐 경찰에 신고했고,
아버지는 엄마의 처벌을 요구했고...
이런 뉴스 기사가 있었죠.
요즘 이런 세상이군요.
이 놈의 세상이 북한 닮아가는군요. ^^;
그나저나 아버지와 동생을 일러 바치는 인간도 있었군요.
저래서 가족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요?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데모 할때는 경찰 두들겨 패다,,,
자기집에 들어온 도둑 잡아달라 경찰 부르며,,,
경찰 늦게왔다고,,경찰이 그럴수 있냐고,,,
경찰,,,제도,,, 만능주의,,,,빨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