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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현재.........한국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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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람가세 작성일13-08-28 01:58 조회3,3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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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 정부와 법원은 외국인범죄를 솜방망이 처벌해 왔지요. 천안에는 외국인전용 교도소를 호텔급으로 지어 줬습니다.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이러니 한국에 있는 어느 외국인이 한국의 법을 두려워 하겠습니까? 그래서 쉽게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그리고 그 동안 역대 한국 정부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고의적으로 소홀히 해 왔습니다. 한국내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수십만인데 단속반원은 전국에 불과 200여명이지요. 단속반원을 늘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불법체류자들을 단속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단속하는 시늉만 한 번 씩 해 온 겁니다.

그리고 이 모두가 다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벌어져 온 것이지요. 불법체류자든 합법체류자든 무조건 한국내 외국인들의 수를 늘여서 한국의 인구 구조를 바꾸어 버림으로써 국가정체성을 파괴하려는 게 다문화 정책의 진짜 목적입니다.

아래는 스웨덴의 사례인데 한국도 이대로 가면 저런 꼴 납니다. 지금도 한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이 숱하게 한국 여성들을 강간폭행해도 TV와 언론에서는 절대 대서특필하지 않지요. 그냥 신문 한 귀퉁이에 조그만하게 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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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무슬림들에 의한 강간 유행병 유럽 최고통계를 기록하다

A Muslim rape epidemic in Sweden has ensured that it now tops the list as the European country with the

most rapes per capita ? 46 incidents per 100,000 residents.
⇒ 스웨덴에서 무슬림들에 의한 강간 유행병은 인구 10만명당 46명으로 유럽국가 중에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The EU report, due to be officially released tomorrow, shows that the number of reported rapes in Sweden

is twice as many as the UK which reports 23 cases per 100,000 and 20 times higher than certain countries

in southern and eastern Europe.

내일 발표될 유럽 연합의 보고에 의하면 스웨덴의 강간 사건은 인구 10만명당 23명을 기록한 영국의 2배에 달하며 남부나 동부 유럽 국가들의 20배에 달한다.


The study, financed by the EU-funded Daphne II organisation, compared how the respective judicial

systems managed rape cases across eleven EU countries.

유럽 연합이 자금을 댄 다프네2세 기구의 연구는 11개 유럽연합국가들이 강간 사건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각국의 사법체계를 비교했다.


According to the report, the Swedish rape rate “cannot be explained purely by an increased tendency to

report rapes and other more minor sexual offences.”
그 보고에 의하면 스웨덴의 강간율은 "단순히 강간과 가벼운 성폭행의 증가추세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Over 5,000 rapes are reported in Sweden per annum while reports in other countries of a comparable

size amounted to only a few hundred.

스웨덴의 강간 사건은 연간 5000건을 넘었는데 이는 비슷한 규모의 국가에서는 몇백건 정도에 불과한 것과 비교가 된다.


The Muslim link to the rape epidemic was already evident several years ago. In July 2005, a study from

the Swedish Crime Prevention Council, Br?, revealed that rapists in that country were four times more

likely to be foreign born.

무슬림들의 강간 유행병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익히 알려진 바다. 2005년 스웨덴의 범죄 예방회의 연구소 브라(Bra)에 의하면 강간범들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4배 이상 많았다고 한다.


In addition, the report revealed that “resident aliens” from Algeria, Libya, Morocco and Tunisia make up

the largest number of rapists.
더구나 그 보고서는 강간을 저지른 외국인들은 알제리아 리비아 모로코 튀니지 출신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The number of rape charges in Sweden has quadrupled in just above 20 years. Rape cases involving

children under the age of 15 are six times as common today as they were a generation ago.
⇒ 스웨덴에서 강간으로 처벌된 숫자는 20년 만에 4배로 급증했다. 15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강간은 지난
세대보다 6배가 증가했다.


In 2005, Swedish lawyer Ann Christine Hjelm found that 85 percent of the convicted rapists were “born

on foreign soil or from foreign parents.”

⇒ 2005년도에 스웨덴의 법률학자 앤 크리스틴 젤름 씨는 실형을 받은 강간범의 85%는 해외에서 출생했거나 외국인 부모의 자녀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Sweden has a larger immigrant population than any other country in northern Europe. A Swedish

ethnologist, Maria B?ckman, in her 2005 study, “When Majority Becomes Minority. Swedish Girls in a

Multi-Ethnic Suburb”, presented at the University of Oslo, detailed how she had followed a group of

Swedish girls in the suburb of Rinkeby outside Stockholm, where native Swedes had been turned into

a minority due to Third World immigration.
스웨덴은 북유럽의 어떤 나라보다도 외국인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다. 스웨덴의 종족 연구가 마리아 바크만 여사는
2005년도에 "스웨덴의 소녀들이 다민족 사회에서 다수에서 소수로 바뀔 때"라는 연구를 오슬로 대학에 발표했다.

거기서 그녀는 스톡홀롬의 외곽 링크비지역을 조사하여 스웨덴 원주민 소녀들이 외국인 이민자들 때문에 소수족이 되어버린 점을 밝혔다.


According to Ms B?ckman, several of the Swedish girls she interviewed stated that they had dyed their

hair to try and avoid sexual harassment from the Third World immigrants.
바크만 여사에 따르면 자신이 인터뷰한 몇명의 스웨덴 소녀들은 제3세계에서 들어온 이민자들로부터 성적인
괴롭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염색했다고 말했다.


Most other kinds of violent crime have rapidly increased as well. Malm?, set to become the first

Scandinavian city with a Muslim majority within a decade or two, has nine times as many reported

robberies per capita as Copenhagen, Denmark.

대부분의 다른 종류의 폭력범죄도 가파르게 증가되었다. 지난 10~20년 사이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최초로 무슬림이 다수가 된 도시인 말모(Malm?)는 덴마크의 코펜하겐보다 아홉배나 많은 비율의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되었다.


Crime is rampant in the growing ghettos of Malm?. Unemployment rates top 50 percent and in 2005, police figures recorded that 68 percent of all rapes that year were committed by Third Worlders, mainly Muslims,

most of whom were second and third generation immigrants.
말모의 소수족 밀집지역에서 범죄는 만연되어 있다. 실업율은 최고 50%에 달하고 2005년도에는 강간 범죄의 68%
는 제3세계에서 온 주로 무슬림 2~3세들에 의해서 저질러졌다.


In a sociological survey entitled “Vi krigar mot svenskarna” (“We’re waging a war against the Swedes”), published in 2006 by the Department of Sociology at Lunds University, young immigrants in the city of

Malm? were interviewed about why they were so heavily involved in crime.

"우리는 스웨덴 사람들과 전쟁중이다"는 제목의 사회학적 조사가 이루어 졌는데 이는 2006년도에 룬즈 대학의 사회학과에서 출판되었다. 말모의 젊은 이민자들은 왜 그들이 그토록 심하게 범죄에 연루되었는지에 대해서 인터뷰했다.


The study was widely quoted in Swedish press. “The wave of robberies the city of Malm? has witnessed during this past year is part of a ‘war against the Swedes’,” said one newspaper report.

그 조사에는 스웨덴의 신문이 광범위하게 인용되었다. "지난 해 말모 시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의 물결은 "스웨덴 사람과의 전쟁"의 일부라고 신문의 기사는 보도했다.


“This is the explanation given by young robbers from immigrant backgrounds when questioned about why

they only rob native Swedes, in interviews with Petra ?kesson for her thesis in sociology.

이것은 "왜 그들이 스웨덴 원주민들만 강탈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이민 온 젊은이의 설명인데 이 인터뷰는 페트라 아케손 자매의 사회학 논문에 인용되었다.

‘I read a report about young robbers in Stockholm and Malm? and wanted to know why they rob other

youths. It usually does not involve a lot of money’, she said. She interviewed boys between 15 and 17

years old, both individually and in groups.

"나는 보고서에서 스톡홀름과 말모의 젊은 강도들이 왜 다른 젊은이들을 강탈하는가를 알고 싶었다는 것을 읽었다.

그것은 단독범행이나 집단범행 두 가지 모두 일반적으로 많은 돈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그녀가 인터뷰한 15-17세의 젊은이들은 말했다.


“Almost 90 percent of all robberies reported to the police were committed by gangs, not individuals. ‘When

we are in the city and robbing we are waging a war, waging a war against the Swedes.’ This argument

was repeated several times.

경찰에 보고된 강도사건의 거의 90%는 단독범행이 아니며 집단 범죄다. "우리가 시내에서 강도질을 할 때 우리는 스웨덴 사람들과 전쟁을 하는 거예요." 이 주장은 몇번이나 반복되었다.

“‘Power for me means that the Swedes shall look at me, lie down on the ground and kiss my feet.’ The

boys explain, laughingly, that ‘there is a thrilling sensation in your body when you’re robbing; you feel

satisfied and happy; it feels as if you’ve succeeded; it simply feels good.

내게 있어서 힘이라는 것은 스웨덴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고 땅바닥에 누워서 내 발에 입을 맞추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웃으며 설명하면서 강탈할 때 매우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지요. 성공했다는 기분과 그냥 느낌이 좋아요"


“‘It’s so easy to rob Swedes, so easy. We rob every single day, as often as we want to, whenever we

want to.’ The immigrant youth regard the Swedes as stupid and cowardly: ‘The Swedes don’t do

anything; they just give us the stuff. They’re so wimpy.

스웨덴 사람들 것을 강탈하는 것은 매우 쉬워요. 우리는 우리가 원할 때는 언제나 매일 강도질을 하지요. 이민 온 젊은이는 스웨덴 사람들을 멍청한 겁장이들이라고 생각한다. "스웨덴 사람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우리에게 자기 소유물을 내줄 뿐이죠. 그들은 우리 밥이예요.


“The young robbers do not plan their crimes: ‘No, we just see some Swedes that look rich or have nice

mobile phones and then we rob them.’”

젊은 강도들은 범죄를 계획하지 않는다. :"아니요, 그냥 돈깨나 있을 듯하거나 좋은 휴대폰을 가진 스웨덴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냥 뺏어요."

출처 : http://www.liveleak.com/view?i=096_12674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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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전방위적으로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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