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최후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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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3-08-28 06:40 조회3,5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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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최후 발악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는 적을 이롭게 하는 빨갱이들을 색출 박멸하여 안보기강을 올곧게 바로 잡아 대한민국 정체성을 바로잡는 국가 필수적 기관의 주된 역할이다. 지금 까지 대한민국의 주적을 편들며 이적행위를 해온자들이 국정원해체를 들고 나왔다.빨갱이들이 거리에 나서서 난동을 부리며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다. 그간 저지른 반국가적 소행이 들통이 나 의법처리과정만 남은 현실에서 모두 죽게 되겠으니까 이제 저처럼 최후 발악을 하면서, 그런 연유로 종북좌파 자기들 잡아 국가기강을 확립하여 3대세습 북괴에 당당히 맞서려 하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수호하려 하는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를 없애 버리자고 억지 떼를 쓰고 있다. 지금 거리에 나서서 경우 없이 처신하는 자들의 처량한 모습에 모든 국민들 모두가 가소로움을 금치 못하며 조소를 보내고 있다. 가관인 것은 가장 참됨을 추구해야 할 종교집단마저 정치도구가 되어 거짓에 편들며 하느님을 그들의 혹세무민의 도구로 내세워 삼아 허수아비로 만들곤 거리에서 천하디 천한 구걸행각으로 거짓스런 행동을 하고 있는 꼴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의 사회상이 집단으로 생떼만 쓰면 출세하는 지난 25년간의 잘못 조성된 시류에 젖어 거러지 치고는 상거러지 노릇을 하고 있는 꼴이다.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우리가 믿는 종교가 이렇게 망하는 것이다'를 여실히 보여주는 가관의 장이 연출되는 현실에 한탄을 금할 수가 없다. 종교교리 실천이 이런 거지 발싸개보다 더 못한 정도라면 그 종교가 어떻게 참종교라 하며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착한 마음의 경지로 파고 들게 할 수가 있겠는가. 대한민국에 들어온 천주교가 이지경이면 조선교구 설정 200년의 순교적 피의 참된 흐름은 한낱 좌파들의 거짓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놀음에 먹칠로 마감되었다 할 것이다. 지금 항간에서 천주교가 참종교이다 라고 관심을 가지던 국민들이 이젠 이구동성으로 '천주교는 빨갱이 종교이다' 라고 단정한다는 사실을 두고 초대교회 순교성인 영령앞에서 그리고 오늘날 국민앞에서 부끄러움과 뉘우침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천주교 주교들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신앙심은 국가에 속하지 않지만 신앙인은 국가에 속한다' 라는 현실적 철리(哲理)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생각할 때라 여긴다. 이제 좌파 적으로부터 대한민국이 굳건하려면 나를 키워 주고 오늘날이 있게 해준 조국을 교묘한 처신으로 배반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적국을 두둔하며 또 그행위가 민주 진보적이라 합리화하여 억지를 부리며 배반하는 행위 제압에는 다른 도리가 필요 없다. 서릿발 같이 엄하게 국법으로 의법처단하는 길만이 오직 국가, 사회 질서 확립의 최선의 길이 됨을 위정자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할 할 일이다.특히 나라를 지키겠다고 일선에 나선 정치가들은 지금 당장 그 지닌 뜻으로 대한민국을 자유민주 이념으로 건국한 정체성을 당당히 지켜 나가는 정치적 모습을 국민앞에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2013. 8. 26. 춘천에서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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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이런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그나마 조금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