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할 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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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8-26 16:54 조회3,39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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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군 부대 앞에 가면
머리가 희끗 희끗한 부사관이
갓 임관한 소위에게 경례를 하는데
사방 100미터 내의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정도로
큰 소리로 경례를 한다고 합니다.
경례 받을 때까지 부동자세로 서 있구요.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미군 부대 앞에 가면 머리가 희끗 희끗한 부사관이 갓 임관한 소위에게 경례를 하는데 사방 100미터 내의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정도로 큰 소리로 경례를 한다고 합니다. 경례 받을 때까지 부동자세로 서 있구요."
미군에서 60년대에 군대생활한 나로서는 위의 citation이 이해가 잘 안됨.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돌님!
60년대? 그러면 연세가 80~90세 정도??
그래서 글씨가 잘 안보이실거 같군요.
피곤하시니깐 인터넷 적당히 하시고..... 쉬세요.
제가 직접 수 차례 경험해서요
부대 앞에서 머리 희끗희끗한 하사관이 고함을 지르길래
어디서 장군이나 떳나 두리번거렸더니 저에게 경례한거더라구요. ^^;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산수가 초딩도 안되는군, 정동영 의원이 어른들 함몰시키는 말 한마디에 어찌 되었던지 기억할 터! 전에도 경험하게 하였던 데로 심리전성 펌글들과 인용과 그 접근, 논리나 근거가 희박한 말, 표현, 그리고 사고에서 장교출신으로서의 품위를 재고하기를 부탁함!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돌님!
요즘 계속 횡설수설하시던데
기저귀 차고 다니시는 연세 같은데
연세도 있고하니 넷질 그만하시고 주무세요.
요즘 며칠 너무 무리하시는거 같습니다. ^^;
(참고로,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근시 뿐만 아니라 원시, 난시도 교정이 가능하답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조금 더 심리전을 펴 보지 그래, 귀 관은 위 아래, 사회 윤리도 없던가? 내가 귀관이 지난번에 입에 담을 수 없는 멘트를 마구 달고 지우고 하던것을 기억하니, 여기 다시한번 그 '넷질" 좀 해 보지 그래...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어르신!
그만 주무세요.
이만.
.
.
지만원 박사님이 백내장 수술 받으셨다던데...빠른 쾌유도 빌어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