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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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3-08-25 12:46 조회3,4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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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개혁을 위한 4차 대국민보고대회'와 '9차 범국민 촛불대회'에 참석해 촛불을 들었다』
"잠시만요! 종북언니 좃불 아 아니 촛불로 불장난 좀 하고 가실께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말못하는 이정희가, 민주주의 회복 어쩌구대회에 참석을 해?
예의 그 촛불장난을 해대며..
언젠가 기필코 그 쓰레기같은 촛불난장이 아닌, 종북세력들의 종말 앞에 눈물흘리며 촛불 대신 애도의 향을 피울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웬만하면 치아미백 좀 하지.
들고 튄 27억 죽을 때 싸가지고 갈래?
#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가 막을 내린 23일 청계광장에서 네 번째 촛불을 들며 장외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김한길 대표는 이 자리에서 노숙투쟁 돌입을 전격 선언, 투쟁의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다.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성사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당분간 '광장 투쟁'에 집중하며 전방위 대여 압박에 나섬으로써 광장에서의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장외 분탕질은 제가 할께요. 느낌 아니까.."
고기도 먹어 본 놈이 고기맛을 안다고, 죽으나 사나 정부 비판에 북한 옹호로 잔뼈가 굵은 자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역시나 민심을 호도해 오도하기 위한 장외투쟁 뿐이지.
노숙투쟁?
박원순 시장이 노숙자들 한테 온돌깔아주고 휴대폰 공짜로 나눠줄 때 부터 알아봤다.
그 휴대폰 받자말자 다 팔아먹은지 오래다.
여튼 자신들의 직무와 의무는 어디다 팔아먹고, 오로지 유치한 인기영합과 국민갈등만을 조성해대는 인간들.
언제는 국회에 들어오려 그 난리를 쳐대더만, 이제는 국회의사당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이니..
진짜 뿜겠네.
#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난 1989년 10월 1일부터 1991년 2월 4일까지 단국대학교 근무하면서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보직·임명된 사실이 없다"면서 "안 의원의 경력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단국대 측에서 안 의원이 해당 기간 동안 전임강사를 할 당시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보직·임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며, 안 의원에게 '단국대 의과대학 의예과 학과장'으로 경력을 표기한 것에 대해 해명을 촉구했다』
"요~물, 사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요~~물"
지금까지 불거진 수많은 거짓말 의혹에 단 하나라도 확실히 해명을 한게 있는가?
이제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면죄부가 주어진 줄로 착각하나보지?
정말이지 이제는 과거 안철수에게 미친듯 환호해대던 이들마저 상당수가, 그 놈의 끝없는 거짓말에 진저리를 치고있음이 현실이다.
안철수의 거짓말, 그 끝은 어디일까?
"홍홍~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요?"
무릎팍도사를 찾아간 거짓말도사.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욕좀 하겠습니다.
에라 좆불 들고 빨갱이짓하는 새끼들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게 욕입니까??
사실은 욕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