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그 쪽제비도 즤 낮짝세우기는 해알텐데... 울자니 그렇고, 그칠라니 멋적고... 경기병님의 의견이 좋아여,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도 민주당이 당스러운 당,대표다운 대표가 나와서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문제는 (광주와 북)이 김한길을 대표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지요

현 정치상황이 광장투쟁,천막투쟁,노숙투쟁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민주당 김대중 노무현의 붉은 세력들이 이 나라를 망국의 낭떠러지에 떨어뜨린 것은 천하가 다 알지요
1%만이라도 인간성을 가진 인간들이라면 어디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고 자진하는 것이 마땅할 판에
무슨 민주회복을 위한 천막투쟁을 한다고요? 가마솥에 개고기가 웃을 일이지요
민주당은 (민주)라는 단어 자체 마져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지요  천벌 받습니다
국정원의 정상적인 대북 업무수행을 생트집 잡아 거리로 나왔다고요?
우리 국민들이 바보천치 무지랭이들로 보이나요

이런 상황에서 김한길이가 뜬금없이 뙤약볕속으로 나왔거든요
이게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떤 붉은 주체세력)이 (다음 대업의 목표)를 위해서 (붉은 세력의 골수분자화) 포석을 위한
어떤 정지작업의 수순같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민주당 쌍것들의 (귀태)니 하는 등의 막말 시리즈는,저들의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으로 보이지요
대반역음모의 결전을 앞두고 (골수와 안골수)를 골라내야 하는 불판위에서
저들 붉은 무리들만의 내부 전쟁이 시작된 것이지요

저 붉은 악마들이 또 무슨 역모의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누가 알리오

그러니,이런 판에 철부지 김한길이 살 길이 있겠습니까?
적당히 이용돼다가 폐기처분될 뿐이지요  이것이 붉은 무리들의 DNA 이지요

저들에게 아무 말도 걸지 말고 언론도 무시하고 우리 국민들이 전혀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저 붉은 무리들의 대역모의 움직임,저들의 수가)  서울광장 위에 낱낱이 올려질 것입니다

절절 끓는 뙤약볕 속에서 말라 비틀어져 씨도 남기지 않고 뒤질 때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면 됩니다.

혹시???
잘못 살려줬다가
옷보따리 내놓으라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