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은희가 시종일관 당당했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후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해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지시를 압력이라며 박박 우기는 머저리는 당당함을 보인 것이

아니라 비열하기 짝 없는 더러운 계집이며

자기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만신창이로 만든 정신병자에 불과하다.

당당함이란 외압이라고 느낄 때 반발하여 불복하면 될 일이다.

외압은 없었다는 14명의 동료들의 등에 비수를 꼽는 단 1명의 외톨이 망나니를

공정한 눈으로 보지 못하고 지역주의와 이념의 잣대로 평가하는 대한민국의 종 북 좌 파

세력의 척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음이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확실히

입증되었다.

검사 진 재선은 원 세훈과 김 용판을 억지로 기소하기 위해 경찰 CCTV를 짜깁기 하여

조작했음이 드러났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며 그가 좌파 운동권 출신이며 유명한

빨갱이 노 수희가 부위원장을 하는 진보연대에 후원금을 내오고 있다니 국가보안볍까지 적용하여 일

생을 감방에서 공산주의를 연구하게 만들거나 북송함이 타당하다.

탈북자들은 늘어나고 인민군은 영양실조로 전투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마당에 김 정은의 전사가

되는 것도 전도가  양양 하리라.( ㅎ 검사가 종북의 편을 들다니!  그러니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아니

겠는가?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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