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TV조선의 좌경화 선동을 경계하자..! 온통 붉어저가는 TV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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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lotin 작성일13-08-23 10:54 조회4,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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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TV조선의 좌경화 선동을 경계하자! |
글쓴이 : 지만원
조회 : 7,900 추천 : 243 |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울었다는 독립영화 ‘워낭소리’에는 경상북도 한 마을에 남북한을 나란히 상징적으로 대조시켰다. 이웃의 논들에서는 모든 농사를 기계로 하고 있었지만 고집불통인 주인공 노인은 자기 자신은 물론 일하는 황소를 끝없이 괴롭히며 “우리식” 농사를 고집한다. 문명 속의 타잔이기를 고집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제작하는 독립영화는 그 고집스런 노인을 미화하고 그 노인에 동정을 유도하려고 영화를 만들었겠지만 결국 그 노인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고 그 노인의 자식들만 욕먹게 했다. 그리고 영화제작자는 그 노인을 팔아 부자가 됐다. 제작자가 부자가 된 것은 순전히 주로 조선일보 등 언론의 띄워주기 덕분이었다.
좌익들이 만드는 문화예술 품목에는 반드시 좌경화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조선일보가 조선시대 당대에 이름 있는 정사의 인물 김홍도를 제쳐놓고 이름 없는 화가 신윤복을 띄우는 것에도 이와 같은 음모가 있다. 이름 있는 박정희 대신에 장준하를 띄우고, 이름 있는 이승만 대신에 김일성에 놀아난 김구를 띄우는 좌익세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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