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광주)의 딸, 호남의 아들, 호남의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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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3-08-21 23:45 조회3,56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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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양자까지 등장할 판이다.
오늘 대한민국은 온통 호남이 점령한 양상이다.
박근혜 후보에게 6%, 10% 표 준 자들이 박근혜대통령시대 주인장이 되었다.
국회, 국정원, 경찰, 검찰, 언론, 문화계, 종교계까지 호남커넥션의 대활약이다.
대한민국에 우선하는 전 세계적인 조직 호남향우회의 존엄!
허나 호남의 아들 딸 사위 같은 말을 타 지역 사람들은 쓸 수 없다.
호남이란 단어 자체가 타 지역에는 금기어이며 호남인들 행태는 비판대상 제외.
그냥 못 본 척 눈감아야 하며, 지적이라도 하면 지역감정이라며 아주 난리가 난다.
호남인들의 지역주의행위는 무소불위이므로 그냥 못 본 척 통과되어야하는 것.
물론 TK 욕하는 건 수구꼴통 비판이라 사실불문 상관없다.
호남의 사위 안철수의원께서 이런 게 새 정치라며 점잖게 지도하신다.
남한물정 모른 조명철의원이 박영선의원 흉내 쬐끔 내다 혼줄 나는 이유다.
광주는 공무원도 대통령을 귀태라며 구워먹자는 현수막 내걸어도 당당한 동네.
그러면서 또 대선공약이행 요구하는 뻔뻔함을 보고도 못 본체 고개 숙여야 한다.
광주 호남은 대한민국 특권층이며 모든 비판으로부터 제외되는 성역인가?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대한민국 국호를 전라민국으로 차라리 바꿔라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이젠 '호'짜도 싫다... 금년 겨울엔 호빵도 노우~~~
어느 湖의 남쪽인가?--- 가서 쉬나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