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해 놓고 DMZ 평화공원 만들려 하고.

있으나 마나.

"정은아~~~
내가 네 애비하고 약속한게 있단다.
그깐 NLL 잊어 버리고... 육로로 쉽게 오너라.
바다로 돌아서 올꺼 뭐있냐...
dmz 열어 줄테니...."

DMZ '평화공원' 만들어 놓으면 순수한 관광지, 공원이 되지 않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북괴 간첩, 남한의 고정간첩, 좌파, 좌익, 종북주의 단체, 국제 사회 데모꾼, 민노총, 전교조, 진보연대, 정의구현사제단, 통진당 등등 반정부, 이적단체, 간첩, 빨갱이, 야당, 반사회적인 인간들 등등이 모여 완전 무법 천지 별나라가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북괴 간첩들과 남한 좌파, 빨갱이들이 거기에 함께 모여 '국정원 해체하라, '미군 부대 철수하라' '제주 해군 기지 철회하라' '박근혜 물러 가라' 등으로 데모를 한다 해도 수수방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본다면 불안하여 두 번 다시 한국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니 자유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또 쩐 퍼주겠다는 소리 아녀???
나한테는 그런 소리로 밖엔 안들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