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뉴스를 들어보니 설국열차라는 영화가 600만 관객을 넘겼고 조만간 1000만명을 넘긴다고한다.
또 몇주 지나니까 이번에는 감기라는 영화가 흥행1위를 달린다고한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좌경 빨갱이 영화이며 雪國열차란 영화는 이데올로기 공간을 연출해놓고
노동자가 가진자를 쳐부순다는 계급투쟁이 주내용이다.
감기라는 영화도 광주사태를 연상시키며 韓美 전시작전권을 찿아야한다는 메시지를 줌으로서
소중한 韓美연합사를 解體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 두영화는 대한민국을 해체하려고 혈안이된 북괴공산당의 지령을 감독과 배우들이 충실히
자발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나라가 망하려니까 거금 몇만원씩을 주고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이런洗腦세뇌영화를 보러가서 좌경감독들의 자금을 수천억씩 송금해주고 이 반역자들은
이 거금으로 다시 반역세뇌영화를 최신기법으로 만들어 낸다는것이다.
관객들은 아무 생각없이 보고 내는돈이 결국 자신과 가족의 地獄행열차 티켓 이라는것을 알 필요
가있을것이다. 지금도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지탱하는 애국자들에게는 단돈 1만원도 지원이 안된다.
실제 어버이연합 같은곳에서는 폐지를 팔아 몇천원씩 번돈으로 좌빨세력들의 집회에 대응하고있다.
북괴 김정은이는 모든 전쟁준비를 끝내고 2015년 12월이 오기만을 고대하고있다.
한미연합사가 공식적으로 해체되는 그 시점에 모든 군사력을 동원하여 赤化 시킨다는 것이다.
지금도 적화의 시계는 돌아가고 애국국민들의 열망으로 당선된 박근혜는 호남 11인회 세력에
둘러싸여 개성공단 재개로 연 8000억 이상의 군자금과 전력을 공급하고,DMZ평화공원으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무력화할 모양이다. 이제 북괴의 核무기 소형화는 완성단계로 가고 조만간
실전배치될 것이다. 재래식 무기도 최전방에 최신식 탱크 900여대를 실전배치하고 오산 비행장까지
가는 장사정포를 수백문 배치하였다. 우리는 1년에 1대도 못만드는 잠수함을 북괴는 매년 20여대씩
만든다고한다. 한미연합사만 해체되면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국군을 제압하고도 남을것같다.
거기다 내키면 소형화된 핵무기를 50여기만들어 놓고주요 군사기지에 쏴대면 대한민국은
일본보다 더빨리 항복할 모습이 눈에 선하다. (미국에 대해서는 대륙간핵탄도탄으로 위협하면
한미연합사도 해체되고 이미 핵무기에 망한 한국을 도우려 자국민 수백만을 희생하면서 핵우산을
쓸가능성은 제로이다. ) 박근혜대통령은 이제 시간이 별로없다.
아버지에 이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의 업적을 까먹고 본인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킨
병신같은 낙랑공주가 되어 자국민 수천만을 보트피플에,수용소에 처형되고,노예가되게 만들어서
이 민족의 역사에 길이남는 수치스런 인물이 된다면 당신을 당선시키고 비참하게 죽은 수천만의 원혼이
당신을 죽는날까지 따라다닐것이다. 당신 덕분에 김정은은 월맹의 호치민처럼 구국의 영웅이되고
당신덕분에 역사책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는 영원히 지워지고 김일성일가의 역사만이 남고 세계는
그대로 흘러갈것이다. 세계는 이런 대한민국을 이렇게 비웃을것이다. 가장 잘나가던 나라가
미련한 지도자와 나태한 국민들 때문에 가장 비참한 꼴이 되었다고 타산지석의 대표적인 나라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