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법과 채동욱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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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rdi 작성일13-08-21 18:47 조회3,69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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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복지를 위한 경비로 탈세를 막고 낭비를 줄이자고 했다.
탈세를 막기 위해서는 법을 엄히 지켜야 할 것이다.
이에 반해 검찰총장이라는 채동욱은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법은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였다.
이를 어찌 해석해야하나.
1. 채동욱의 행동을 볼 때 gh는 허수아비다.
2. gh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
3. gh가 종북 좌빨의 종 특징인, 인지 부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탈세를 막기 위해서는 법을 엄히 지켜야 할 것이다.
이에 반해 검찰총장이라는 채동욱은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법은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기상천외한 발언을 하였다.
이를 어찌 해석해야하나.
1. 채동욱의 행동을 볼 때 gh는 허수아비다.
2. gh의 말과 행동이 다르다.
3. gh가 종북 좌빨의 종 특징인, 인지 부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4 좌빨의 복지는 쌩쑈였는데,,,박근혜는 바보같이 실제로 복지를 하려고,,,,,
탈세를 막아 되지도 않는 복지자금 마련하려,,,
국민들의 목을 죄어,,,
국민을 괴롭혀,,,,
다음번 대선때 박근혜 반대표 많이 나오게,,,,
5년을 미리내다 보고 선수를 친 ,,,
좌빨에게 속아 넘어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