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일당에게 폭행을 당한 대리기사의 증언에 의하면

김현이가 대리기사에게 준 명함을 세월호 일당에게 뺏으라고 지시하자

바로 폭행이 시작 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리기사가 받은 김현의 명함은

이제 그 소유권은 대리기사에게 있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자기 명함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물리력을 동원하여 강제로 뺏으라고 지시했다면

떼로 달려든 강도와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이다.

폭력을 동원해서 강제로 타인의 물건을 뺏기위해 벌인 떼강도 사건이 아닌가 

 

법률가의 자문을 구해

떼강도 혐의로 고발을 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는 방송 말 꾼들은 참으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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