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속에 감추어진 음모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세월호 특별법 속에 감추어진 음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9-27 14:17 조회1,735회 댓글1건

본문

국민들의 견해 !
                                                   http://blog.chosun.com/lgs1941/7547104

 

오른쪽 방향 검은색 삼각형.Gloria Kim이란 분이 보내온 내용입다. 왼쪽 방향 검은색 삼각형.

 

 

 

무엇보다 폐선된 세월호를 일본에서 수입하게한 정권의 책임부터 물어야한다.
그런 폐선을 가져와서 그것도 모자라 선적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하게
했던 책임이 근본책임이다.
근본책임을 찾아서 문제를 파헤쳐 수술을 해야한다.
근본 병인을 남겨놓고 겉만 치료해서는 그 병을 고칠 수 없다.
그 정권 때 요직에 있었던 책임자를 찾으면 곧 바로 나타난다.
그렇다. 근본원인을 찾아서 뿌리부터 파내어야한다.
왜 그 것을 한마디도 말하는 정치인, 정부요인, 언론인,저명인사들이 아무도 없는가?

당시의 대통령, 비록 지금은 사망하고 없더라도 그 때의 정권 요직자들,
지금 생존하고 있는 요직자들에게 근본 책임소재를 밝여야하는 것이다.


-“친노들은 유가족들을 부추겨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고,
조사권,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려고 한다. “-

이를 통해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면서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뒤집어씌우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한사코 별 잘못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세월호 참사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것일까?

정치적 욕심 때문에?

물론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를 궁지에 몰아넣으면, 야당은 나쁘지 않다.

따라서 정치적 욕심 때문에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싶은 것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그것뿐일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공격이 최대의 방어’라는 축구 용어다.

즉, 유병언의 구원파는 1980-90년대 오대양사건과 한강 세모유람선

침몰사고로 몰락했다.

그렇게 침몰했던 유병언과 구원파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것은

바로 디제이 정권 때 노무현이 해수부장관이 되면서 부터이다.

난 아직도 2001년 전후에 한강 세모유람선에 모여 잦은 회합을 갖던

친노 386들의 모임을 기억한다.

나도 몇 번 초대받아서 간적도 있다.


리고 그 현장에서 당시 장수천 사장으로 있던

안희정으로부터

"세모가 우리(친노)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는

발언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 드러나는 것이지만

노무현 정권 때 2000억에 달하는 유병언과 구원파의 빚을

탕감해준 적이 있다.

물론 그 이전엔 인천과 제주 노선을 독점 허가해주었다.

바로 이것이다.

즉, 친노와 새민련이 유가족들을 부추겨 세월호 침몰 책임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로 몰고 가려는 이유는

바로 자기들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다!

즉, 유병언과 구원파에 대한 수사,

특검을 통해 친노와 새민련이 유병언 구원파와

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드러날까 두려

어거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평소 청해진 해운이나 한국 선급 등

해피아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새누리당 정치인들이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황장수 미래경영연소장 님도 방송에서 님과 같은 주장을 여러번 했던 것으로 압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도둑이 제발져려 발광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자들의 장학생들이 곳곳에 진을 치고 있으니.....

혁명으로 뒤집어 엎는 수 밖에는 다른 수가 없어 보입니다.
정권은 5.18의 실체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뒤집을 용기가 없으며 반역자들을 다스릴 의지가 없고
내 한몸 편하자 뭐 이런 정신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자들이 높은 자리 꿰차고 있으니....

30년에 한번씩 대대적 물갈이!!
이것이 제가 살면서 깨달은 도 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3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287 세월호 전복의 원인은 그것뿐인가? - 선체 조사도 없이 댓글(2) 이팝나무 2014-09-28 1700 30
24286 전통시장에 가면 안 되는 이유 댓글(3) 碧波郞 2014-09-28 1853 19
24285 나는 울었다 안케 2014-09-28 1710 21
24284 DMZ 동영상 염라대왕 2014-09-28 1770 10
24283 정의화 사태, 망국 빙산의 일각(一角)이다 댓글(4) 청원 2014-09-28 1521 22
24282 박대통령 속 마음, 종북인가 부화뇌동인가 댓글(4) 만토스 2014-09-28 1600 22
24281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의 시무룩한 대우… 댓글(3) 碧波郞 2014-09-27 1766 29
24280 사람중심 박근혜에 이어 경북도청까지 댓글(9) 비탈로즈 2014-09-27 1771 37
24279 박상학씨의 대북 풍선사업에 딴지거는 자들을 논박論駁한다… 댓글(2) 포병 2014-09-27 1770 51
24278 박근혜 토양에서 자랄 수 있는 나무들... 경기병 2014-09-27 1745 45
24277 대한민국 전체 경찰의 운명을 쥐고 있는 영등포 경찰서!… 댓글(2) 토함산 2014-09-27 1737 40
24276 영등포경찰서 아무래도 수상쩍다 댓글(4) 현산 2014-09-27 2142 69
24275 5.18光州事態 - 北傀 特殊部隊 600名 立場에서 본… 댓글(2) inf247661 2014-09-27 1729 31
24274 로클리어 美 태평양사령관 퇴임 변 - 동아일보 댓글(5) 구로 2014-09-27 1689 32
24273 그래 그 모든 것들이 다 개혁되고 고쳐져도 세상은 안 … 김케이 2014-09-27 1770 6
24272 좌익의 노란 리본 댓글(2) Evergreen 2014-09-27 1693 26
24271 밀리언 셀러 작가 폴.임 박사의 행복 열차 www.T… 댓글(1) 사각형 2014-09-27 1778 5
24270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은 한국교회를 하나님!!! 버리시겠… 댓글(1) 김진철 2014-09-27 1698 18
24269 지만원 박사님 께(퍼옴) 댓글(1) 빨갱이소탕 2014-09-27 1724 31
열람중 세월호 특별법 속에 감추어진 음모 댓글(1) 만세반석 2014-09-27 1736 36
24267 김현과 떼강도 빨갱이소탕 2014-09-27 1615 20
24266 두려워 하는 계엄군 댓글(3) 신생 2014-09-27 1654 27
24265 모든 문제는 현정부다. 댓글(1) 경기병 2014-09-27 1653 44
24264 헌누리당 정의화는 물러나라 만세반석 2014-09-27 1593 24
24263 “518 연고대생” 지휘부 일부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댓글(1) 빵구 2014-09-27 1703 31
24262 빨갱이,고정간첩 김현뇬을 구속수사하랏! 海眼 2014-09-27 1713 25
24261 그 판사놈 쌍판이 보고싶다!! 댓글(1) 전투본 2014-09-27 1671 24
24260 시궁창에 던지고 싶은, 일부 판사 Monday 2014-09-27 1521 16
24259 정의화를 그냥 두면 새누리당은 죽은 당이다 댓글(2) 청원 2014-09-27 1578 32
24258 [중복] 정의화가 말한 통영의 보물 윤이상의 클라스 댓글(2) 김제갈윤 2014-09-26 1619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