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군을 떠나서
서양 사람들은 말하는데 품위가 있네요.
대화기법 인터뷰 등 클라스가 다르네요.

생긴 거 보세요.
기품있게 생기셨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미개한 민족은 비극과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몸으로 처절히 겪어야 합니다.

구로님 잠시 사색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구로님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하면서
차분하고 여유로운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_~

새뮤얼 로클리어 사령관님! 억수로 감사합니다

(한반도의 특별한 안보이슈는 내 마음에 최우선순위로 남아 있다)    그냥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동두천 미2사단 예하 포병여단-한강이북 잔류 강력희망---군소식통=미측요구를 수용할지 고심하고 있다/동두천시의회=있을 수 없는 일로,시민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리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평화롭게 잘 살고 있습니까
미국의 젊은이 5만명이상이 무엇 때문에 이름도 모르는 이 땅에서 죽었습니까

우리가 울고불고 통사정을 해서라도 휴전선 부근에 미군을 잡아 두어야 하는데/그 반대로 미국이
먼저 잔류하겠다고 강력히 희망하는데도---무슨 고심을 해본다나,시민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나

은혜도 모르고,천벌을 받을 민족 입니다

신이시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 미개한 종자들을 부디 용서하지 마옵소서!

핵무기 소형화 완성하라고 부득부득 개성공단 재가동해주는 주적개념이 없는 지도자가 있으니
기가 막힙니다. 그런데 어젠가 그제 뭐 고가의 제트기인지 뭔지 40대를 구입한다고
뉴스에서 본것같은데 그런것을 사면 뭐합니까. 도발을 당해도 제대로 보복공격도
못하면서,아니 안하면서. 이스라엘이 부럽습니다.

북괴의 가공할 무기앞에 혈맹 미국을 멀리하고
6.25 남침전쟁을 배후 지원했던 원쑤의 중공 빨갱이놈과 손잡으려는 개중도 박까네...

이렇게 안보를 등한시 해도 누구 딸이니까... 따위의 한심한 말로 안보색맹色盲 박근혜의 국방력 약화를 두둔하는 얼빵한 일부 박쌍모ㄴㄴ..죽이고 싶다.

한국, 한민족과 관련이 별로 없는 미국이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지켜줄려고 자국민 수십만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까지 6.25부터 각고의 노력을 하는데, 우리나라 국민은 좌파나 북괴의 적화 통일에 관심도 없고 오히려 반미 활동을 하고 있으니 경천동지할 노릇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을 돕는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계속해서 좌경화, 반미활동을 하면 미국도 언젠가는 월남처럼 포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땐 공산화 되는 길 밖에 도리가 없으며,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겠지요.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처럼, 미국이 한국에 주둔하며 지켜줄 때 미국에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적(북괴)은 핵을 보유했고, 미사일에 핵탄두까지 장착할 정도로 막강한 무기력을 보유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합니까?
적의 도발 의지를 막을려면 최소한 어떻게 해야합니까?
적어도 적과 비슷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침략을 당하지 않으며. 그 이상이 돼야 막을 수가 있는 것이 상식이 아닙니까?

그러니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