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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사태, 망국 빙산의 일각(一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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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9-28 09:38 조회1,5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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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사태, 망국 빙산의 일각(一角)이다

사람의 육신은 지극히 과학적이고 정상적인 시스템이다. 잠을 적게 자면 잠이 오고 피곤하며,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도 고통이 온다. 인간과 동물의 육신은 정상적인 상태로서는 편안하고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100% 과학이다. 그러므로 순리(順理)를 거역하면 안 된다. 그러나 한국은 정치가 나라를 망친다. 한국인들에게 순리를 거역하는 작업을 하는 존재가 한국의 사이비, 종북, 폭력 정객들이다.

육신을 부조화상태로 만드는 것은 바르지 못한 마음이 원인이고 이것은 나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하다. 인간의 정신은 아마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계층이 다양할 것이다. 판단력의 수준이 높은 사람은 반대쪽이 있는 사람과 사물을 다르게 볼 것이며, 그들은 아마 철부지 인간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사물을 우습게 볼 것이다. 한국 국내정치가 이렇게 싸움판이 되어 밤낮으로 싸우는 원인은 하등 동물류에 속한 자들이 우리나라 정치판을 지배하기 때문이리라. 어제 정의화 사건도 알고 보면 정의화의 기회주의자적 처신과 저질 욕심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심신의 조화를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정신이 헛갈려 사고를 치는 자들은 법으로 따끔하게 경고를 줘야 한다. 인간의 도덕적 기준이 하늘의 높이만큼 다양하므로 법치를 통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과연 그렇게 했는가? 과연 애국심을 가지고 국민을 먼저 생각한 대통령이 몇 사람이나 될까? 군사정권은 독재를 했지만 국고를 막 퍼주거나 나라를 북에 바치려는 짓을 하지는 않았다. 독재가 가짜 민주화보다 훨씬 나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불안해하는 국가안보는 믿을 수 있었고 동시에 경제를 살려 우리의 배고픔도 해결하였다. 그러나 종북세력은 반공주의자들을 철천지원쑤(徹天之怨讐)로 여긴다. 이게 너무 이상하지 않나?

그 중에서 가장 나라를 망친 자들은 좌파 대통령들이었다. 이들은 철부지 아이들이 사이버공간에 빠져서 잠도 안자고 설치듯이 북의 김일성의 자식들과 소수의 집권자들을 맹신하고 그들과 열애를 하였다. 이것도 이해 못할 사건이다. 대한민국의 주적을 한국보다 더 좋아하는 행위가 과연 정상인가! 얼마나 미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현재 한국이 깽판, 개판, 싸움판이 된 것은 바로 그들 때문이다. 그들은 파괴적이고 욕심이 배밖에 나온 정신병 환자 같은 인간들에게 불법의 특권을 주었고, 불의하게 재물을 탈취하게 만들었다. 이제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 길로 곧장 망하게 될 것이다.

정의화는 우리에게 애국심을 보인 적이 없다. 그의 사상은 명료하지 못하고 희미하여 도대체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항상 중도에서 머물다가 여차하면 자신의 이기심과 목적달성을 위하여 좌로 우로 건너뛰는 메뚜기 같았다. 이런 식의 정치와 문화가 한국인의 정신을 심하게 교란시키고 사회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친다. 한국인의 자살률이 OECD국가 중 1위를 기록하게 만든 원인행위가 바로 정치지도자들이 원인이라고 할 때 누가 부정하겠는가! 조직 사회인 군대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자살을 하거나 앞길이 창창한 학생들이 자살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면 그 사회가 중병이 들었다는 증거이다.

김영삼이 대통령에 출마하면서 한국병을 치료하겠다고 공언을 했지만 결과는 한국병이 더욱 심화되었다. 역사를 바로세운다고 하면서 역사를 뒤집어 한국을 좌파와 범죄자들의 활동무대로 만들었고, 정치가 국가와 사회를 망국의 나락(那落)을 향하여 질주하게 만들었다. 현재 한국을 지배하는 정객들은 대부분 김영삼과 김대중의 졸도(卒徒)들이다. 그들이 하는 짓들을 보라! 후진국에서는 정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정의화가 우국지심에서 큰일을 했다고 하지만 믿을 놈은 오직 정의화밖에 없으리라. 그러니 정의화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국회를 떠나라!

댓글목록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뚝건달, YS 추종자들의
대다수가 정의화처럼 공부는 않고 바람만 잡으면서
종북좌파들의 숙주 노릇이나 한 자들이 아닙니까.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정의화는 국회의장을 명예직으로 여기면 안된다.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고 의장이 되었으니까 그 책임을 다하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해야 한다. 부산 경남출신 국회의장 도대체 왜 이모양이냐. 박희태도 김형오도 게다가 정의화까지 사상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희미하고 멍청하다. 

김형오도 정의화도 여야와 좌우의 중간 담벼락 위에 서있는 경계선에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 국회의장 그게 무슨 체통이 있다고 멍청한 대감처럼 무게만 잡고 있나? 앞으로 국회의장을 없애고 여야 부의장 각 1인씩으로 4년간 하게 입법하라. 전반 후반 2회에 걸쳐 작은 머리에 너무 큰 감투을 쓰고  있어 앞이 안보여 헛지랄을 한다.  도대체 1기에 의장이 몇이며 부의장이 몇이냐?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박희태, 김영오, 정의화
모두 YS에게 정치를 배운 이들이니까...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국회의장이라는 놈이 애국심이 없이 국가 대사를 까맣게 잊고 갈대처럼 흔들린다면 인간도 아니다. 개만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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